간증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

아나니아 심 2017. 7. 12. 02:08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2~ 6 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대속 제물로 이 험한 땅에 오신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셔서,

그 진실 된 놀라운 일을 행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에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하셨던 주님께서는,

외적으로 보았을 때, 흠모할 만한 어떠한 아름다운 모습도 없이,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를  담당 하시려고

죄인의 모습을 하고  오셨다  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

신장을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예전에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 거했을 당시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 보여 지는 외모를 중요시해서,

외적으로 그렇게 잘나지 않았던 용성은,

어디에 명함을 내밀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말씀 안에서는 세상과 달리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니라,

첫째는 구원을 받아야 되고,

둘째는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에서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용성은 외적으로 그렇게 잘나지 않은 외모를 지녔고,ㅠ

말도 남들처럼 그렇게 잘하지도 못했지만,

나름대로 착하고 선하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었는데,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

좋게 말하면, 말씀 안에 있던 형제자매님들이 

모두가 선해 보였고, 조금 안 좋게 말하면,

모두가 바보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나게  보여 졌던 형제자매님들은, 

주님의 성품을 닮으려 했다는 것을,

한참이 지나서야  말씀을 배운 후로 알 수 있었고,

그렇게 못나게 보여 지던 형제자매님들이 바보가 아니라,

말씀을 알지 못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을 했던

용성이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해서,

한동안 얼굴을 똑바로 들고 행동을 할 수 가 없더라구요.ㅠ

 

빌립보서 2장 5~11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

하셨느니라.

그때 만약, 부끄럽다는 이유로 말씀을 등지고

다시 세상으로 나갔었다면,

많은 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세상 주류에서 벗어나 있을 수 있었고,

세상 흘러가는 것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고 있는 세상임을 직시 할 수 있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구원을 받고 처음 얼마동안, 마음 한쪽에서는,

세상에 남겨놓고 왔던, 아직 이루지 못했던

세상 꿈들을 이루어 놓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과,

미처 즐기지 못했던 세상 연락들을

좀 더 즐겨볼걸 하는 생각들이 올라와,

온몸과 마음을 다해, 신앙생활에 매진 할 수 없게 하더라구요.ㅠ

하지만 그것도 잠시의 헛된 지나는 생각 이었을 뿐,

참 하나님아버지만 아시는 세상 마지막 날이 머지않았음을

성경 속 많은 예언의 말씀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성취되어지는

이 마지막 때에, 용성의 어리석은 생각을 앞세우기 보다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만을 믿고 의지해서,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무리 안에 거하는 것이 합당할 것 같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24장 32~36절 말씀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 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 세상 어떠한 사람의 말이 아닌.

 

/이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아 믿는 자들을 모두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신다 했음을

온전히 믿는 마음으로 믿음의 동역 자와 함께,

꽃길 같은 이 생명의 가시밭 길 위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나누길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망에서 살아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망에서 살아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