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7. 10. 24. 22:5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시119/ 113~117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예전에 용성이 말씀 안에서 몇 년 동 안 거하고 있었으면서도,

어떠한 기회만 온다면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려는 두마음을 품고 있었기에,

남들은 말씀 안에 들어와서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다 받는,

그 쉽다는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말씀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은

대속 제물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 안에 거한 몇 년 동안

수도 없이 듣고 배우면서, 성경말씀이 사실이 듯.

사실로 인정하기는 했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가 없더라구요.ㅠ

처음에 힘든 세상에서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죽기 살기로 잡았던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 이었지만,

화장실 갈 때 마음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말씀 안에서 세상에서 흘렸던 눈물이 어느 정도 마르고,

마음의 여유가 쪼끔 생기니까,

저도 모르게 잔머리가 굴려지더라구요.

마7 /13~14 절 말씀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배우면서,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에 대해서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는 다면,

주님께서 먼저 가셨던 좁은 생명 길을 뒤 따르면서

주님만 바라보고 걸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기가 망설여 지드라구요,

아마 그때, 용성이 구원을 받으려고 했어도,

세상에 마음을 둔, 두 마음을 품고 있었던 용성에게,

참 하나님께서 구원을 허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ㅠㅜ

 

역대상 16장 34~35절 말씀

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5.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찌어다.

 

예전에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에는.

이 길이 여의치 않으면 저 길로 가려고, 꾀 많은 토끼가 두세 군데의

굴을 뚫어 놓듯. 항상 대비를 한다고 하면서 세상을 살아 왔었지만.

( 항상 대비를 한다고 하면서 살았었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이란 것도 동시에 느꼈답니다. ㅠㅜ)

만약 구원을 받는다면, 세상의 넓은 길이 아닌. 저 천국에 뜻을 두고,

주님께서 먼저 가셨던 좁은 길을, 주님만 바라보면서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몇 십 년 동안. 세상에서 상승된 삶을 위해 잡고 있었던 것들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는 미련한 마음 때문에 힘들어 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 참석한 하계 수양회에서,

침례를 받았을 때, 주님께서 죽고 다시 사시어 듯.

주님의 행함을

 

/

본받아. 세상연락을 좇던 용성은 죽고,

참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살았음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골로새서 3장 1~5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의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어렵게 구원을 받고, 다시 몇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좁은 이 생명길이. 처음에는 좁고 협착하게만 느껴지고,

어떠한 두려움과, 이 험한 가시밭길을 먼저 가셨던 주님의 뒤를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지키면서,

말씀과 동행해서 걸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지만.

쓰여 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에서,

당신께서 작정하시고, 당신의 입에서 나온 말씀대로 이루어 나가시는 세상임을,

매일 매일 실감하고, 몸으로 체함 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지키는 말씀 보다,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더 많고,

이 세상에서는 완전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참 하나님께서, 다른 많은 참 하나님의

자녀를 통해 각각의 분량대로 이루 실 것을 확실히 믿고 있듯.

당신께서 용성을 통해 이루질 일들을 말씀 안에서

낮은 마음으로 겸허히 기다리고 있고,

사랑하는 형제님께서도, 같은 마음으로

말씀 안에 거하길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 입술의 명령을 세상 어떠한 것보다도

소중히 여기던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 입술의 명령을 세상 어떠한 것보다

소중히 여겨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욥기23장 10~14절 말씀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

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

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