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의 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대회 중에서 은휘치 아니하였나이다
전도서 1장 2~8절 말씀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성장해 간다는 것이,
할 수 있는 일 보다도, 할 수 없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가고,
나의 작음을 인정해 가면서, 나의 의지대로가 아닌,
흐르는 세파에 굴복해 가면서,
왔던 곳으로 쓸쓸함 만을 남기고 돌아가는 것만 같습니다.ㅠ
형제님. 용성이 이런 말씀을 드리니까
꼭 비관주의자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예전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갈 때의 용성은,
어떠한 일 앞에서도 작은 희망의 끈이라도
잡으려고 했다는 말씀을 여러 번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꼭 참 하나님을 만나서
불행해 졌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 같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았기에,
우리들 인간이 처한 현실을 직시 할 수 있었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기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상 여기저기에서 어떠한 희망을 엿 볼 수 있는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그런 따뜻한 이야기들로 인해, 어떠한 오늘이라도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요즘에는 그러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전혀 들려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에베소서 5장 14~16 절 말씀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그런 이야기들보다도, 인면수심 적사건과 사고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고 있는 이악한 세대 가운데에서 ,
주님의 뜻에 복종해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이미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에서,
태초부터 세상 끝날 까지 의 모든 일이
예언으로 기록되어져 있음을 알았고,
그 예언 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데,
결코 밝지 않은 내일을 예언하고 있다고,
못 들은 체하며 넘길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이 세상이 마지막이라면, 어디에서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마는.
이미 이 세상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을.
진실 된 성경 말씀에서 말씀하고 있고,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죽었다가 살아난 여러
임사 체험자들의 동일한 죽음 이 후의 세상에 관해서 듣고 보았는데,
죽음 이 후에 천국에서 영원히 왕 노릇하며 사느냐,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느냐의 문제인데,
어떻게 남의 이야기를 듣듯 흘려버릴 수가 있었겠습니까?
만약 그 말씀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모든 죄에서 자유롭다는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후에,
도마가 못자국난 주님의 손과 발에
손가락을 넣어본 후에 의심을 버렸듯.
진실 된 말씀을 배운 후에, 모든 의심을 버리고,
몇 년 만에 어렵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용성입니다.
단지. 말씀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고오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빠져 먹었던,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 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불못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사실을. 그냥 마음으로 받아들였고,
자연스럽게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20장 24~29절 말씀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 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시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어떻게 보면, 구원을 늦게 받았다는 것이
부끄러울 수 있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마음속에 호리만한 의심을 가지고
구원받았다고 말을 하는 것보다도,
마음속 모든 의심을 버리고,
세상에서의 용성을 온전히(?) 말씀으로 죽인 후에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이 세상 누구에게가 아닌. 주님께
부끄럽지 않는 구원인 으로 설 수 있다는
용성의 작은 생각입니다. ^^
야고보서 1장 5~7절 말씀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 땅에서 참 하나님께 불려가기 전까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뜻에 복종해서,
직접적으로 말씀 앞에 이끌 수 있다면 직접적 전도를.
생명을 다시 살게 한 진실 된 말씀 전파를 할 수 있다면 말씀 전파를.
각자가 참 하나님께 받은 은혜대로, 주님의 일에
온힘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듣고 배웠던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언젠가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구원받은 사람이 말씀 밖에 있으면 주님을 위해 어떠한 일도 못하지만.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말씀에 순종해서 말씀 안에 거하고 있으면,
어떠한 주님의 일이라도 할 수 있고,
참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지속적인 긍휼을 받을 수 있으며,
진리의 말씀으로 보호하심을 받는 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뜻 행하기를 즐겨하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작정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40편 8~11절 말씀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9.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대회 중에서 은휘치 아니하였나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 그치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은휘하다. - 깊숙이 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