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로마서 6장 3~9절 말씀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줄을 알지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으로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셨음을 본받아,
죄의 몸은 죽고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누가복음 1장 77~79절 말씀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추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그래서 주님의 고귀한 피 값으로
지옥 갈 죄를 사함 받아, 구원받은 우리들은,
아담 이 후에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이 세상 법이 아닌. 하늘나라 법에 따라.
대신 죽어 죄를 갚을 수 있는 대속 법에 의거해서,
1년 동안 지은 죄를 단기적으로 사함 받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대신 죽어 죄를 갚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흘림이 아닌.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는 세상에서.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ㅎㅎ
히브리서 9장 12~15절 말씀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전에 “믿을 놈 하나 없다” 하고 살아온 불신의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이 성경의 말씀이 정말 참 하나님의 말씀인지,
정말 참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이 창조되어.
태초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갈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배웠고,
그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고 있는 오늘을
직접 몸으로 체험해 알아 가고 있는데,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 서 도석 목사님께서 양 손에 성경책과 신문을 들고,
어제 일어난 일을 알고 싶으면 오늘 아침 조간신문을 보면 알 수 있고,
내일 일어날 일을 알고 싶으면 성경책을 보라고 하셨던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무슨 약 장사 같이 말은 잘~~ 한다고 비웃었지만.
막상 말씀에 예언된 대로 세상 곳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민족과 민족 간, 국가와 국가 간에 일어나는 전쟁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기근과 온역,
그리고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지진과.
인간 성 상실로 인한 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보거든
세상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깨닫고,
그런 인간성 상실함과. 방탕함에서 돌아서라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돌아선 후에,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ㅎㅎ
누가복음 21장9~11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디모데후서 3장 1~5 말씀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췌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예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말씀에서 세상 어떠한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는 지옥 갈 죄인임을 안후에,
/
몇 년 동안 모든 죄에서 자유롭고,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지 못해서 힘들어 했을 때,
모든 죄에서 자유롭다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
세상에서 용성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 들을
말씀에 비춰 모두(?) 내려놓고,
일단은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양 손과 마음에 잡고 있었던 것들을 내려놓고 구원을 받은 지금은.
그때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어떤 것들이었는지
기억이 희미해 져버렸지만.
이제는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즐거운 마음으로
굳게 잡고 말씀 안에 서있는, 주님의 종 된 용성에게
어떠한 오늘을,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로서 바라보며 살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는 점점 쌀쌀해져 가고 있지만.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맞잡고,
진리의 진실 된 생명을 다시 살게 한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마음으로 듣고 배우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종 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종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19편 89~94절 말씀
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데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