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기로 네 배에 넣으여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아나니아 심 2018. 9. 29. 18:58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기로

네 배에 넣으여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에스겔 25 ~33절 말씀

 

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는 줄은 알찌니라

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처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퍼지고

그 손에 두루마기 책이 있더라

10.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3 /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기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기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기로

네 배에 넣으여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각자가 추구하는

어떤 것을 바라고 위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용성도 온 우주를 두루마기 책인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은 채,

세상 연락을 즐기고 쫓으면서 살았던

패역한 족속 가운데 한명 이었습니다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짜여진 각본처럼 들어온 후에,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의 꿀같이 단맛을

먼저 깨달아 아신 선지자 이요한 목사님께서 

설파하시는 말씀을 들고 본 후에 (비디오 말씀 ),

남들  다 받는 구원을 받지 못했지만.

말씀 안에 거하면서 몇 년이 지나는 동안

말씀대로 전개되는 세상이란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으로 느낀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온 우주와 

세상 도처에서 일어나는 굵직굵직한 일들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예언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가슴이 콩알 만해져 버리더라구요.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래서, 저 딴에는 세상에서 용성이 잡고 있던,

말씀과 상반되는 세상 적 욕망 들을

눈물을 흘리면서 내려놓은 후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말씀 안에 거했기에,

구원을 받고 다시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저 천국에 반드시 거할 수 있다는 확실한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생명의 가시밭길의 좁은 이 길을 걷는 동안,

이 길을 벗어나고 싶기도 했었고,

몇 번의 외적 내적인 시험을 당해, 이 길을 똑바로 걷지 못하고

넘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힘들어하기도 했었습니다. ㅠㅜ

또 앞으로 죽는 날까지 용성을 힘들게 하는 시험은 끊이지 않을 것이고,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육신은 외적으로 점점 더 초라해져 갈 것입니다만,

이 생명길 걷는 것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주님의 희생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몸으로

이 생명 길을 벗어나기가 두려운 거 있지요. ㅎㅎ

예전에는 영혼 구원을 받으면 세상으로 다시 나가려 했던 때가 있었지만,

주님의 희생의 참 사랑 을 알아버려 빛을 받은 이후에

예전 구원받은 선조들처럼 죽임과 그에 버금가는 고난을 겪지는 않았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연수가 늘어날수록, 이 세상에서 지금 이 시대에 맞게

믿지 않는 정욕대로 행하여 기릉 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핍박으로 인한 고통의 고난에. 더 이상 힘들어하지도 않고,(?)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 세상 속 사람들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이제는 말씀을 무시하고

구원받음으로 죄 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데,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불쌍하게까지 보여지라구요.

 

유다서 117 ~23절 말씀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여

기릉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여 성령으로 기도하여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어떻게 하면 세상 사람들 각자를 위한.

 주님의 죽기까지 사랑하심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저 불쌍한 영혼 들에게,

저 높고 높은 하늘나라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낮고 낮은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홍포를 입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이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듵의

지옥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고 우리들이 느꼈고

지금도 느끼고 있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고,

어떤 식으로라도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해,

구원받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주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을 닮아

주님과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ㅎㅎ

주님의 날인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빙산의 일각만큼의 하늘 일 알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계절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지만.

주님 향한 마음만은 변함없이 더욱 공고해지고 계시는

말씀으로 거듭나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31~13 말씀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새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대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