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8. 10. 2. 20:50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사도행전 313~21절 말씀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는

성경 속 예수님 제자들인 베드로와 요한이 행했던 이적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지만. 그 황당한 전설 같은 이야기들을

온전히 믿고, 행복하게 걸을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행복해하는 기존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가식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었던 때가 있었다고,

언젠가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도 알지 못했고,

또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눈으로 본 듯 쓰여 진 책이란 것도 알지 못했고,

그 쓰여 진 말씀대로 지금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져 왔고,

지금도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빌라도의 심판대 앞에서 살인한 강도는 놓아주고,

대신 죽음의 형벌을 받아.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홍포를 입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알았기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구원을 받고 난 이후에는.

구약에서 수없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들었던 이스라엘 민족들은,

이 세상에서의 행복을 바랐던 자기들이 생각한 메시아가 아니었기에,

알지 못해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게 했을 때, 그 광경을 지켜보며

슬피 울던 이스라엘 백성과 여자의 큰 무리를 향해,

주님 당신을 위해 울지 말고,

그들과 그들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셨던 말씀대로,

주님을 십자가 위에서 못 박아 죽인 이후부터,

몇 천 년이 흐르는 동안 이민족들에 의해

수없이 많은 침략과 죽임을 당하고,

국가 자체가 망해 없어지는 일까지 당했던

이스라엘 민족들의 역사를 보면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2326~31절 말씀

26.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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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하지만, 결코 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이스라엘 민족만의 역사를 예언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푸른 나무인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몇 천 년이 흐르는 동안.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주었고, 말씀에 불순종하면

말할 수 없을 만큼의 저주를 당했던 이스라엘 민족의

굴곡 짙은 역사를 성경 말씀을 통해 보여 주시면서,

마른 나무인 우리 이민족들이 말씀에 불순종하면

어떠한 형벌을 받아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경고하고 계신데,

어떻게 모든 죄에서 자유로 울 수 있는 구원을 받지 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세상을 등지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세상에 미련을 두고 있을 때는 세상을 향한

일말의 동경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 거하면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잘나지 않은 용성의 귀가 아닌.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가슴에 새기면서부터, 그때는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남은 생을 말씀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생을

저 천국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작은 시를 짓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세상의 어두움을 느끼지 못했을 때...

 

세상의 어두움을 느끼지 못했을 때,

우리들의 눈에 비춰지는 밝은 세상이

참으로 밝은 세상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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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눈에 비춰지는 밝은 세상이

참으로 밝은 세상이 아님을 알아버린 지금은.

어두움 속에 빛나는 한줄기 빛 가운데에서,

어두움은 어디에도 없는

빛으로 가득한 세상을 동경합니다.

우리들은 어두움 속에서 필요한 것은.

어둡고 침침한 두려움의 암혹이 아니라.

밝은 빛이라는 것을 알아버렸을 때,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가슴을

가득 채운 주님의 피로 인해,

내일은 빛 가운데 거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46절 말씀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늘 하시는 말씀이지만.

죄악이 충만한 세상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도,

예언된 말씀들이 하루가 멀게 우주와.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볼 때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단지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피로 이루신

희생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았다는 것이,

모든 일에 감사의 마음이 느껴지고,

감사의 말이 입에서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힘든 세상일 코앞에서는 그렇지도 못하답니다.ㅠㅜ)

비록 지금은 감사의 마음만을 드리고 있지만. 어느 때가 되면

외적으로도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ㅎㅎ

그를 위해서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정말 세상 속에 있었을 때는. 세상이 얼마나 악하고
빛이라고는 전혀 없는 어두움 속이라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지만.

세상을 등지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많은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이후로는. 외적으로 밝게 빛나는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이

얼마나 어둡고 악했다는 것을 깨다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어둡고 악하다는 것을 알아버렸고,

이 악하고 어두운 세상에는 아직도

구원받은 우리들의 가족 친지와 지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마음 편히 나 몰라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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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만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

 

야고보서 121~25절 말씀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정말 이런 말 할 자격은 없는 용성입니다만.

먼 곳을 볼 것이 아니라. 가까운 가족 친지와 지인들부터

말씀 안에 이끌어 말씀을 듣게 한 후에,

구원받게 해야 될 책임이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있다고,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시간만 나면 말씀하시고,

말씀 받은 김 정호 목사님 등.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도 늘 말씀 하심에, 귀에 못이 박 힐 것 같습니다. ㅎㅎ

그 말씀을 자꾸 말씀하시는 이유는.

듣고 잊어버리라고 들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실행하라고 자꾸 들려주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감사함의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살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46~18절 말씀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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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이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