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

아나니아 심 2018. 10. 9. 18:24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이사야 4310~12절 말씀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가면서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처세술과, 받아왔던 세상 교육과는 다른,
알지 못했던 많은 진실 된 사실들을 배워 가고, 올바로 알아가고 있습니다.ㅎㅎ
용성뿐만이 아니라, 형제님을 비롯한 대부분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도 그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용성은 세상에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갈 때와,
말씀 안에 들어왔지만, 이 말씀이 사람이 쓴 세상 많은 책 중에
한 권일 뿐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우리들 사람의 자의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택함을 입어,
감사함으로 말씀 안에 거 하고 있다는식의
말씀 안에서 기존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각종 모임에서 하는 간증들을 듣고 보면서,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간증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말하지만, 분명 여호와 하나님께서
들으심을 믿고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결코 짧지 아니한 시간 동안
말씀 안에서 말씀을 눈으로 보고 배워 가고 있지만.
마음으로 새겨들으면서부터, 구원받은 사람이 하는 입으로 하는 말이든    

마음에서 하는 생각을 들으시고, 또 성경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다니엘서를 묵상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다니엘 10 4~12절 말씀


4. 정월 이십 사일에 내가 힛데겔 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개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도다
7. 그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2.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단지 말씀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사람의 옷을 입고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구원을 받는다면
,
다니엘 선지자를 비롯해서 성경 속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그들에게 말씀하시어 듯.성경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시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하는 소리(기도)들으신다는 것 또한
이 요한 목사님을 시작으로 해서, 김정호 목사님을 비롯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 인들이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도 말씀하고 계신데 어떻게 믿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시편 652~5절 말씀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아 전혀 생면부지이었던 사람들이,
주님의 피의 사랑을 온전히 믿음으로 말미암아, 한 형제자매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 일이기도 하고,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믿음 외에,서로의 인간적인 유대감도 반드시 필요 하다는 것을                                         

각종 경조사를 겪으면서, 늘 겪는 일이라는 생각이 아닌,
당사자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사람 냄새를 풍기고
맡을 수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용성 생각 )ㅎㅎ
친애하는 형제님.세상 많은 사람들은 각종 교육이나
옛 선인들이 쓴 책이나 그리고 여러 가지 교훈집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려 하지만,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할례를 받아.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신 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생을 말씀 안에 뿌리를 박아 살기로 작정한
구원받은 사람들임을 용성은 항시 자랑스러워 하고 있답니다.ㅎㅎ

 골로새서 26~11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 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할례를 받고,여러 가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을 하는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는.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 인 분들과., 저희 여수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시다가.
목사 안수를 받으시고 목사님이 되신 강 병권 목사님처럼 말씀을 가르치는 분들이
주님을 대신해서 말씀을 가르치시고,앞장서서 이 생명의 외길을주님을 대신해서
구원받은 우리를 이끌어 걷는다는 것에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아가듯.말씀 받은 목사님들께도 복종 된 삶을 살아가고 싶고,
이분들을 위해 시간만 나면 기도를 드리고는 한답니다. ㅎㅎ
그런데 며칠 전에, 저희 여수 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강병권 부목사님께서 눈의 이상으로 조선대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것을
여수교회 몇 몇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병문안을 다녀 왔습니다.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계시는 목사님의 안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착찹했고,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못난 입술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ㅠㅜ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어떻게 빠른 쾌유의
간절한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전도인으로서 일반 성도에게 인간적인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말씀을 모르는 세상에서는 낮게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히려 그 사람에게 주님의 긍휼하심과
동일한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에게 간절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계기와 함께,     

지금보다도 더 큰 영광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생각을,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싸우고 계시는                    

강병권 목사님을 보면서,참 하나님께 더 큰 영광과 복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것을.
강병권 부목사님의 낮아진 모습을 바라보면서,낮아짐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덕목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 하기는 어렵겠지만, 스스로 낮아짐의 본을 보이셨던 주님처럼
강병권 목사님의 낮아짐의 본을 보이신 낮아진 모습을 좀 더 많은 성도들이 보고,
그 모습을 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하나의 본을 보이셨으면 하는
아니 될 생각까지 해 보았습니다.
강병권 목사님의  낮아진 모습을 보면서, 강병권 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 드릴 수 있고,
더욱 더 낮아진 모습으로 주님을 본 받듯 먼저 구원받은 전도인들의 본을 받아                  

신앙생활에 정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침대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계신
목사님의 안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해보았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면서                                  

구원해주신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316~21절 말씀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