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에베소서 1장 3~ 6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사람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험한 세상의 파고를 넘듯.
이런 일도 겪고, 저런 일도 겪으면서,
정해지지 않은 한 번뿐인 세상을
즐기면서 살아야지 이 세상을 뜰 때,
후회 없이 죽을 수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왔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예전 세상에 있었을 때
용성의 생활신조라고 하기에는 뭣 하지만.
오늘을 즐기면서 살아간다는
“하구나 마타타”라는. 만화 영화
라이온 킹 에서 돼지가(?) 했던 말인데,
구원받기 전에 용성의 생활신조로 삼고,
어떠한 오늘을, 내일은 생각하지 않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즐기면서 살았던 용성 이었습니다.
그때 용성에게는 술과, 세상 에서의 오늘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면서 살았었는데,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 후에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되어.
세상 친구들과 어울릴 수도 없었고,
오늘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도 없는
자아 정체성을 잃은
/
한없이 약함을 느꼈던 낙오자로 전락해
어찌할 수 없는 상황하에서,
세상에서의 비바람을 피해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ㅠ
고린도전서 9장 22~23절 말씀
22.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으로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창세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택하심을 받아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택하심을 받은지도 몰랐고,
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한 채, 몇 년을 허비한 후에야
세상에서의 용성을 내려놓고,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이 책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복음서라는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왔다는 것을,
여러 국가의 역사서를 비롯해서,
최근에는 신문 방송에서
예언된 말씀대로 전개되어감을 보면서,
구원받기 전에는.
두려움에
/
숨을 쉴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잘나지 않은 용성을 내려놓고,
낮아진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도 밝혀진바 있는,
인류 최초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비로소 마음으로 받아들여,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말씀 안에서 당신께 아무런 값없이
오직 은혜로 받은 구원의 영광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을 찬미하면서, 참 하나님의 완전하신 도와.
정미하신 말씀만을 의지해서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의 험난한 비바람을 말씀으로 방패 삼아.
오직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온몸과 마음을 다해
/
복음 전파에 참예 하는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
(시편 18편 29~31절 말씀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어 넘나이다.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하지만. 치음 구원받았을 때는,
남들은 생각 않고, 말씀 안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살려 했던
부끄러운 기억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말씀을 배우면서, 말씀 안에서
당신의 몸을 버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해 주신
주님만을 경외하고 찬미하는 생활을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당신의 몸을 버려
용성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참뜻이겠습니까?
주님께서도 당신의 12 제자를 세상에 보내시며,
당신께서 주신 권능으로 각종 질병과
귀신 들린 사람들을 값없이 깨끗하게 하라 하셨는데,
지옥 갈 죄인의 신분에서 아무런 값없이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주님의 뜻을 아니 따를 수가 있겠습니까?
비록 용성은 너무나도 작은 주님의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작은 주님의 일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경외 할 수 있었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을 더욱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ㅎㅎ
또 구원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을
더욱더 긍휼히 여기는 주님 닮은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모두 다 닮지는 못하고, 이제 겨우
빙산의 일각만큼 닮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10장 1~8절 말씀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 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 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 과 바들로매 , 도마 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 과 및 가롯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 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어떤 이들은 용성에게 상급을
많이 받겠다는 소리를 하고,
용성도 상급을 바라고 이 일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주신다면야 감사히 받겠지만. 안 주신다고 해도,
불평의 어떠한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값없이 구원받은 자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하고 있는 것뿐이고,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 등.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 인들께서도,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직 살신성인의 합당한 자세로,
복음 전파에만 온 마음과 힘을 기울이고 계신데,
그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어떻게 대가를 바랄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대가를 받는다면,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함께 사랑 가운데서. 믿음이 충만한
신앙생활에 정진할 수 있게만 해주신다면야,
무엇을 더 바랄 것이 있겠습니까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반드시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오래 참음의 본을 보이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천국에 반드시 거할 수 있다는
산 소망으로 구원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뼈를 묻기로 작정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4장 1~4 절 말씀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라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