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1장 2~4절 말씀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위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누구를 위하여
나름 열심히 행하고 있는 이 일을
시작했는지를 생각했습니다.
처음 몇 년 전부터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처음 보낼 때는,
말씀 안에서,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을 입은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그 진실 된 부활의 사실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음으로 우리들
각자의 마음속에 들어오신 성령과 더불어 함께
/
주님의 피로 씻기워 정결해진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삶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리라고 믿고 시작했었지만,
얼마 전에 전화기가 자주 고장이 나서,
전화기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전화기를 바꾸면서 형제님께 보내는 용성의 마음은
예전처럼 그냥 보내질 줄 알았는데,
전화기마다 프로그램이 다르게 되어서,
몇 년 동안 형제님께 보내왔던 방식과는 다르고,
이전 전화와 다르게 보낼 수도 없어서,
형제님께 보내지 말고, 컴 에만 올릴까 하는
이기적 생각을 잠깐 동안 해보았습니다.
신명기 10장 12~13절 말씀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지금까지 용성이 하나님께서 주신 열심으로 형제님께 편지를 썼나,
아니면 용성의 만족만을 위해서 용성의 열심으로
지금껏 해왔나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경외하고 사랑하는
참 하나님의 도를 행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용성도
행복해 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었지만,
상황이 쪼금 불편하게 변하니까,
처음 생각이 퇴색해, 형제님께는
보내지 말까 하는 이기적 생각이 올라오더라구요.ㅠㅜ
요한계시록 2장 2 ~ 5절 말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내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5. 그러므로 어디서
/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지금 보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누가 저에게 책망과 돌을 던질 사람이 있겠습니까마는,
처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고,
용성의 남은 생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형제님과 더불어 함께 살고자 했던
합당한 마음으로 처음 시작 했었는데ㅠ
상황이 쪼끔 안 좋다고,
해결해볼 생각은 않고, 바로 포기를 하려 했던
용성이 너무나 미웠습니다.ㅠㅜ
그래서 며칠 전에 수요 말씀 후에
말씀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박재홍 형제님께
일의 전후 사정을 이야기하고 문의했더니,
최신 폰으로 바꿀 것이 아니라,
기존 모델로 보내야 한다고 그러드라구요.
근데 대리점에 가보니까.
전화기를 구입한지 며칠이 안 돼서,
바꿀 수도 없다고 그러드라구요, ㅠㅜ
예전 같았으며, 될대로 되라 하고
포기하고 말았을 텐데, 전화기를 다시 바꿔서,
용성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말씀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원하는 마음으로,
용성의 진심의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이 성경 말씀을 지키고 전파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선지자들과
이 요한 목사님 등 저희 교단의 1세대 선지자분들의
피 땀 흘림과 눈물이 있었음을 생각한다면,
용성의 이 작은 일이 어떻게 수고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5장 1~11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반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로라 침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지금까지 여러 선지자들과 저희 교단의 1세대 선지자분들도
당신들 자신의 열심으로 행했던 것이 아니라.
말씀에서 지옥 갈 죄인임을 깨달았을 때,
오직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는 구원을 값없이
오직 은혜로 받았음을 복음의 말씀에서 깨달은 후에,
말씀을 배척하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을
핍박하는 세상에서 구원인 으로의 삶을,
말씀만을 믿고 의지해서 살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
주님께서 구원인들 각자에게 맡기신
복음 증거의 사명을,
어떠한 고난에도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아닌.
구원받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
성령께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맡기신
아름다운 복음 증거의 사명을 위해,
초가을의 스산한 바람이
온 세상을 쓸쓸하게 하는 주님의 날 아침이지만.
세상사에 초연한 삶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들 이기에,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주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맡기실
당신의 영광을 위한 일을 5분 대기조의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7~14 절 말씀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갖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은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