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아나니아 심 2018. 10. 20. 16:49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에베소서 14~10절 말씀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 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세상을 살면서,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싶었고,
그 자유로운 영혼이 이끄는 대로의 삶을
이 세상에서 자유인으로 살아가고 싶었던
꿈 많던 유년 시절이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은 나의 뜻과 의지대로만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유년 시절부터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자유를 갈망했던 꿈들로 인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데,
어떠한 도움이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 서의 삶을
철저히 준비한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져,
상실감의 자괴감만을 안겨주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용성을 구속하기 위해,
용성과 형제님을 비롯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장부를 지으시고 
모태에서 조직하셨던                                                

참 하나님의

 

/

예정하신 계획하에 이루어져 왔다는 것을,
용성의 체험으로 느끼고 있지만,
다른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살아왔던 흔적들을 되짚으며 하는                   

간증들을 듣고 보면서도,
참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이 없었다면,
결코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을 거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
참 하나님의 음성을 사람들을 통해 듣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받은 시기는 다를지라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두꺼운 성경책이,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96~7절 말씀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또 예수님께서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이 성경 말씀이 당신을 증거하신                     

책이라고 말씀하셨음을 보아서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539절 말씀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용성은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이 성경책도 세상 많은 책들과

 

/

동일 하게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기에,
사람의 생각으로 쓰여졌다고 의심 없이 믿고 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 절 말씀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 인들의 말씀 증거를 듣고 배운 후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세상 끝날을 향해,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처럼
빠르게 달려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경 말씀에서 증거 하신.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다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당신의 크고 놀라운 능력을 보고도 믿지 않아,
당신의 능력을 의심했던 이스라엘 민족들이,
강팍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참 하나님을 시험함으로,
결국은 당신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하셨던 가나안땅에, 온전한 순종을 했던                                

몇 사람 외에는 들어가지 못했음을.
성경말씀을 통해 경종의 말씀을 하시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 에게,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말씀을                

가르치고 보이시면서,
순종 된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순종 된 삶을, 아니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ㅎㅎ
                                                                         

히브리서 37~19절 말씀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노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컷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 됨을 면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노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18.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얼굴이 화끈 거립니다 ㅠ
지금 말씀 안에 있는 용성이
모든 말씀을 지키는 듯 보이지만,
아직 까지는 지키는 말씀보다,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더 많이 있고                 

앞으로도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번 수요 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듯,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만 거한다면,
이 세상에서는 완전해질 수는 없겠지만,
완전에 가까워질 수 있고, 이 세상을 등질 때,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듯,
우리들의 낮은 몸을 주님처럼
완전하게 변화시키신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만.

 

/

여러 사람들이 말씀과 반대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언제나 외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잠시 잠깐 후에 가게 될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의 시민권자로,
우리의 낮은 몸이 주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케 되리라는 것을 잊지 말고,                  

주님의 날인 오늘,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세상사에 초연한 삶을

말씀 안에서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에서 본받는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에서 본받는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빌립보서 317~21절 말씀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리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