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오.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왕이시라

아나니아 심 2018. 10. 21. 22:51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오.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왕이시라

 

 

예레미야 1010~14절 말씀  

                                  

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오.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몀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3.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겨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4.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 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는 생기가 없음이라

 

모든 인간이든 동물아나 식물 등
모든 생명력이 있는 것들은,
세상에 날 때가 있으면,
이 세상을 마칠 때가 있는 것과 같이,
태어남과 죽음은
만고 불변의 진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속 모든 자연 현상을 주관하시는,
영원히 사시는 참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고 계신다면,
그런 분을 섬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에서 당신을 알지 못하고,
거짓된 다른 조각한 생기가 없는 우상을 섬기던
무식한 우리들 이었습니다.ㅠㅜ
(꼭 우상이 조각한 신상만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의 욕심과. 말씀과 상반되는 모든 것)
그런 우리들에게, 여호와 참 하나님의
권능의 목소리를 발하심으로,
쇠붙이가 자석이 이끌려 달라붙 듯.
말씀 안에 이끌려 들어온 후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 처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완성되었다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비로소 듣고 배우게 된 이후로,
그 말씀 만을 믿은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을 보고 들은 선지자 요한이,
그 말씀을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했듯이,
세상에서의 우리들의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더럽고 불의를 행하던 세상에서의 우리들 각자를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죽이고,
참 하나님께 마음을 꿇은 후에,
이 세상에서의 남은 생을 말씀 안에서
당신의 종으로 스스로 속박한 후에,
말씀만을 온전히 지키기로,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약속했던 때가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다시 몇 년의 세월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2 7~12절 말씀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지금 세상은 외적으로 날로,
날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성경의 모든 예언 된 말씀을 온전히 믿고,
말씀 안에서 말씀만을

 

/

온전히 믿고 지키는 우리들을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는                         

조롱과 핍박으로 힘든 오늘을 살게 하지만.
사과가 속이 썩듯. 예언되었던 말씀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거의 다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어제 되고 내일이 오늘 되면서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예정대로                                

세상 마지막을 향해 한 치의 오차 없이           

브레이크 고장 난 자동차처럼
질주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아
깨어있는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말씀에 깨어있는 사람들은 언제인지는 몰라도
마지막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두 손 놓고 좌시할 수만은 없음은,
천국과 지옥이 분명 존재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영원한 불 못 지옥행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야고보서 414~17절 말씀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 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참 하나님이, 예수님이,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냐는 조롱과 핍박에도,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주님의 세상 모든 사람                                        

각자를 사랑하신 마음을 닮아.
한 사람의 잃어진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죄에서 건지려는 선한 일을 행하며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

김제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 태식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들려질
참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 증거를,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말씀이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우리들이 은혜로 구원을 받았듯.
이번에 말씀 앞에 나온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참 하나님의 진리의 복음 말씀만을
온전히 마음판에  새겨듣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로써 말씀 앞에 함께 나가서
용성과 동참하길 바라며,
우리들의 주님 향한 신실한 신앙심도 점검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 만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지옥 갈 죄에서 자유를 얻어
천국에서 영생함을 얻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만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지옥 갈 죄에서
천국에서 영생함을 감사함으로 얻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갈라디아서 16~9절 말씀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