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아나니아 심 2018. 10. 23. 00:05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창세기 2 7~17절 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참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후에,
마지막으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셨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한 인간을 에덴동산에 두고,           

모든 동물을 다스리라고
했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세상에서 말씀 안에 갓 들어온 용성이                    

제일 먼저 생각났던 것이.                                   

영원한 반항의 아이콘 이었던                              
영화 에덴의 동쪽에 출연한 후에,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던                                 

비운의 스타였던 제임스 딘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애덴동산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몰랐고,

영화를 위해 가상으로 만들어진 소제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3500 년 전부터,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어졌다는 성경 말씀에

그곳의 위치가


/

나와 있고, 각종 동 식물들을 만드신 후에,

제일 마지막에 당신의 영혼과 형상을 닮은 인간을 만드셨고,

세상 만물을 오직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위해 만드셨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에덴 동산이 위치했던 곳을 감싸고 흐르던

4개의 강줄기까지 자세하게 설멍을 하면서,

몇 천 년이 흐르는 동안, 성경 말씀과 다르게,

2개의 강줄기가 성서와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빌미로,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에게,

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인공위성에서

사라진 두줄기 강의 흔적을 찾아냄으로,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과,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라질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요엘212~14절 말씀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 사

뜻을 돌이켜 제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용성도 세상 중에서 심신이 건강했을 때는,

죽음이란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겪으면서,

용성이 얼마나 약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을 듣게 되었고,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했을지라도,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님의 아가페 적 참사랑을 깨닫고,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성경 말씀에서 에덴동산이 실제 한다는 것을 듣고 보면서



/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말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에덴동산이 실제 했던 정확한 지명을 말씀하는데,
4개의 강줄기 중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강줄기를 말씀하시면서,

지금은 두 개의 강줄기밖에는 없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설로만 생각하고 성경을 믿지 않았었는데,
과학의 발달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두 개의 강줄기가 존재했음을, 위성을 통해서
확인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고,

성경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이 믿어지드라구요,

그 후로,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고,

어중간하게 종교 생활하던 것을 과감히 접은 이후부터,

세상으로 나 있던 한쪽 다리를 과감히 말씀으로 자른 후에,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난 이후부터.

용성의 몸을 실 듯. 말씀에 마음을 실은 후에

신실하려는 신앙생활에 임하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로마서 718~23절 말씀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무슨 일을 하든지 미치지 않으면

어느 정도에까지밖에는 도달하지 못하듯,

신앙생활도 주님께 미치고 말씀에 미치지 않고는

어떠한 일을 이룰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서의 용성은 적당히 중간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살아왔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버렸는데,

어떻게 미지근한 신앙생활에 임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 용성이 온몸과 마음을 다해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 안에 머물면서,

죽기 살기로 말씀을 붙잡는 신앙생활에 임한다면,

신앙이 퇴보는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고린도후서 513~14절 말씀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듣고 받아들여

낮은 마음으로 구원을 받았듯.

오늘 김제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태식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말씀을

이번에 말씀 앞에 나온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함께 모여 간절한 기도를 드렸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구원을 값없이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