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아나니아 심 2018. 10. 28. 01:27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마태복음 1613~20절 말씀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에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세상에서 말씀과 상관없이 어떻게 살았던 말씀 안에 들어온 이상.

그것은 돌아갈 수 없는 콰이강의  다리를 건넜듯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어제의 일이라는 것을

형제님도 알고 있고, 용성을 비롯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다 알고 인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베드로 사제가 주님을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을 했듯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시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윽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을 안 후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베드로 사제가 했던 주님을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신앙고백과

등일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것이고,

내일 어떻게 변할지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용성도 같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34~10절 말씀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용성의 인생관이 이기적 삶에서

주님의 행하심을 닮은 이타적 삶으로 바뀌고 있듯 (ㅎㅎ )

형제님이나 다른 구원받은 사람들의 인생관도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무릎을 꿇고 씻기시던

주님의 행함을 닮아가고 있는.

나를 위한 삶에서 이타적 마음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뿐만이 아니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모르고

부정하는 세상사람들 에게도,

주님의 행함을 닮아가고 있는.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으로

바뀌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이사야 403~5절 말씀

3. 외치는 자의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도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은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믿지 않고, 부정하는.

세상 사람들과 물과 기름의 불가분의 섞일 수 없는 고귀한 몸이지만.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 종교생활을 했을 때는,

교토삼굴처럼 다른 곳으로 피하고

다른 곳으로 피하 길을 몇 군데 항시

예비해 둔다고 했었지만, 더이상 종교 생활이 아닌,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신앙생활을 시작하고부터는.

죽으나 사나 오직 좁은 이 생명 길을 걷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이 세상에서의 대로는

외적으로 넓은 세상 사람들이 걷는 길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을 향한 좁은 이 생명 길밖에는

없다고 배웠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7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런 신앙인으로의 합당한 생각은 용성뿐만이 아니라

형제님을 비롯한 구원받은 신실한 신앙인들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예전에 말씀의 능력을 알지 못했을 때는.

이 생명 길 아니어도 여차하면

다른 길을 택해서 걸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그때가 언제이었는지 기억도 희미해져 버렸습니다.ㅎㅎ

세상에서의 용성을 내려놓고,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뿐이었지만,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신앙생활을 시작하고부터는. 용성에게 맡겨진 봉사 외에도,

형제님과 믿음의 신앙생활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는 것과 작은 일이지만.

주님께서도 명령하고 계시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말씀 받은 전도 인들도, 틈만 나면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구원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 듯.

 말씀 받은 여러 전도인들의 말씀도, 사람의 소리가 아닌.

 참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아 듣고, 순종 된 삶을

말씀 안에서 함께행복하게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지금 교회당에서는 김제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김 태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말씀 증거는

전도인 개인만이 독자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으면, 모두가 맡은 봉사에 충실히 임하면서

전도인의 일을 해야된다고 말씀에서 배웠고, 알고 있습니다.

오늘 김태식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듣고 있는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모두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간절한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 전파에 온 힘을 쏟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생명의 말씀 전파에

용성의 남은 생 동안, 주님께 받은 소명으로 알고

묵묵히 복종된 삶을 살고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41~5절 말씀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육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