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또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아나니아 심 2018. 11. 3. 19:47

 

 

또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시편 119 40~50절 말씀
40.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41.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훼방하는 자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뢰함 이니이다
43.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44.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영영히 끝없이 지키리이다
45. 내가 주의 법도를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행보할 것이오며
46. 또 열왕 앞에 주의 증거를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겠사오며
47.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 또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누군가가 시켜서 이 일을 시작했다면,
벌써 예전에 그만뒀을 거라는 것을,
몇 차례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옛말에도 "하기 싫은 일을 하면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고,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    

속담이 있듯,   모든 말씀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안에 있는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이,            

보여 지는 세상 만물과,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고 있는

 

/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믿지 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ㅎㅎ
처음 말씀을 몇 번 듣고 배우면서,
이 책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어떠한 능력을 미칠 수 없는 말씀보다도,
적당히 세상 연락을 즐기면서,
예전에 해왔던 대로 종교생활을 하려고 했고,
한동안 그렇게 행하면서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말씀을 미워하는 것이나,                                    

말씀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
오십 보 백 보의 차이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마음을 돌이켜 종교생활이 아닌,
신실한 신앙인 으로서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린 후부터,
신실한 신앙생활을 햇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말씀에서 떨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신명기 6 9~11 절 말씀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배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찌니라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은 후 몇 년 만에,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 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에,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후에,
막달라 마리아와 제자들에게 보이셨지만.
주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인간으로 생각했기에,
다시 살아나야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던 제자들의 완악함을 꾸짖으신 후에,
그들에게 만민에게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대로,

그 옛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행했던,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는 등의 
놀라운 이적들을 행할 수는 없지만,
용성도 신실한 신앙생활을 주님께 다짐하고부터는.
말씀읗 알지 못하고 무시하는                                 

세상 많은 잃어진 영혼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파해서, 구원받은 우리들이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주님의 말씀대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거할 수 있는 구원을                        

값없이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무시하고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옥에서의 정죄가 예비 되어 있다는,
복음의 말씀을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알리는.
주님의 명령에 온전한 복종된 삶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ㅎㅎ
용성의 임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종 된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김 정호 목사님과.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


전도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주님께서, 당신의 핏값으로 구원받고,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 에게 명령하고 계신데,
값없이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마가복음161~18절 말씀
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 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며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 더라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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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렇게 말하는 용성이 직접 적으로
말씀 앞에 이끌어 온 잃어진 영혼들은 없었지만.
용성이 있는 자리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픈 마음을 전하는 것과,
보든지 안 보든지 말씀만을 전파하려고
말씀을 제 블로그에 올리는 일을.
용성의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만.
참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에전 세상에서 용성이 행했던 무관심의 오늘을,
세상 많은 사람들도, 똑같이 행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말씀을 마음으로 먼저 깨닫고 고침을 받아
구원받은 자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안타까운 마음만을 가지고,
어떻게 나 몰라라 방관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먼저 모범을 보이셨고,
여러 선지자들과. 예수님의 행함을 본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여러 말씀 받은,
전도인 들도, 말씀에서 본을 받아.
당신들의 자리에서 당신들을 불태우고 계시는,

 

/

 

사람들의 마음이 여호와 하나님께 멀어져가는         

이 마지막 때에,                                             

기적적으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우리들은
과연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까?
아침저녁으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주님의 날인 오늘은,                

변하지 않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맡겨질                              

어떠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5분 대기조의 마음으로 기다리며,
말씀에 복종된 삶 살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00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형제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69~12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며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패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페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