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시편 16편 7~11절 말씀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아직 용성이 결혼을 못해,
부모의 입장이 되지 않아서인지
부모님들의 마음을 100% 다 알 수 없지만,
세상 거의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식들에게
사랑을 주는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의 무 조건적인 사랑을
흔히 아가페적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부모님들이 자식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어렸을 때부터 오냐오냐 키우는 것 보다,
옳고 그름에 따라 상벌을 확실히 해서,
올바른 성인으로 키워,
사회의 올바른 일원으로 자리 잡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 된 도리라고 용성은 알고 있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렇게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8절 말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
우리 인간들도 그러한데, 하물며
참 하나님의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겼던
독생하신 하나님인 주님의 피 값으로 사신,
양자된 우리들 인간을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모세를 통해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을 통해 과학적 유전인자 실험을 통해
알게된 인류 최초의
/
조상 아담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죄인임을 깨달아 알게 하신 후에,
참 하나님 당신께서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참 하나님께서 오직 은혜로
자녀 삼아 주셨음을 온전히 믿었고,
처음 구원받았을 때는.
이 세상에서의 남은 생을 어떠한 죄도 짓지 않고,
가슴에 묻은 주님의 피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려고,
다짐에 다짐을 했었습니다.ㅎㅎ
요한1서 3장 1~6절 말씀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가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이, 구원을 받은 후부터
죄를 더 많이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그것은 죄를 더 많이 지었던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범죄 한
용성의 죄를 속하려고
주님께서 대신 죽으셨음을 알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죄로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구원을 받고, 죽어있던 양심이 살아나.
죄를 더 많이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ㅎㅎ
히브리서 9장 12~15절 말씀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피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원구원은 순간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이 세상 사는 동안 이루어야 할 생활 구원은
참 하나님 계시는 저 천국에 가기 전까지
이 세상에서 이루어야 되기에 어렵고,
또 영혼구원을 받고, 당연히 있어야 할
말씀 안을 벗어나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저번 수요 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사람답게,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더불어 함께,
신앙생활을 해야 된다는 말씀으로,
구원인 으로의 본분을 지키는
삶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예전에 구원받기 전,
세상에서는. 만사가 귀찮아서인지
뭘 하든 간에, 대충대충 했었고,
지금도 그런 마음이 남아 있지만.
이 세상 살아갈 때는 어떻게 살든 상관이 없겠지만.
구원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용성도 이제는, 초 신자를 갖 넘은,
형제님과 동일 하게,
남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만 되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게 모범을 보여야만 되는 것이,
부담 스러울 때도 있지만
말씀 안에서
/
지금까지 처럼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종 된 마음으로 섬기면서,
배운 말씀을 증거하는 삶을
담대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계절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함께 느끼는 계절이
가을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세상 만물이 가을로 물들어 가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세상에 물들지 말고, 말씀에 물들어
천국 소망을 더욱 굳건히 하기위해,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이 함께 모여,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운다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께서 주신 힘의 능력으로
강건의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전신갑주.즉 말씀의 전신 갑주를 입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위해, 말씀 안에서
5분 대기조의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6장 10~20절 말씀
10. 종말로
/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