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8. 11. 13. 18:51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요한복음1223~26절 말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리니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이 세상에서는 자신들의 어떠한 이익을 위해,

일 처리를 잘하고 있는 사람을

깍아 내리는 일도 서슴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감정이 있어서는 아니겠지만 )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신, 문재인 대통령님이,

대표적인 예인 것 같습니다. 용성은 대통령님을 직접 뵌 적은 없고,

그분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오셨지는 알지 못하지만.

결코 평탄한 길을 걸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 통로를 접해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국가수반으로서, 손색이 없는 아니.

탁월하신 국가 경영으로,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를 더욱 빛내고 계심을 믿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님 재임 기간 안에,

저희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을

이룰 수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재인 대통령님

개인의 업적이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시대의 조류를 잘 파악하고,

외적으로 그 조류를 이끌거나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놓인 모든 국가의 최선책을 위해.

뒤에서 조율하시는 운용능력이

탁월하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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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께 표를 행사한 한 사람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주님을 따르듯,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수반으로의 문재인 대통령님 재임기간 동안,

대통령님을 온전히 믿고

잘 따라가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

 

베드로후서 116~ 21절 말씀

 

16.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써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몇 번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용성은 구원의 구자도 모른 채,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이 성경책이 사람의 뜻과 생각으로 쓴

세상 많은 책들 중에 한 권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잘 썼다는 것은 인정했었지만,

성경 속 모든 내용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말씀에 예언된 내용과

세상에서 일어난 일이 맞게 떨어질 때면,

이 두꺼운 책 속에 예언 된 내용 중에

, 두 가지 맞지 않는 내용이 없겠냐며,

이 성경책이 참 하나님 말씀이란 것을

부정하려 했었던  때도 있었지만,

몇 천 년 전 이 성경 속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

 

성경이 기록되기 전인. 태초부터 치의 오차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시대까지.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억지로 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 내용을 어떠한 가감 없이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많지 않았던(용성이 말씀 안에 막 들어왔을 때, )

전도인들 에게  듣고 배우면서,

하도 구원을 받으라고 종용하던지,

거부감까지 들었었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채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성경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

모든 의심을 버리고,

세상에서의 용성을 죽인 후에 믿는 마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언의 말씀이  믿어지지도 않는데,

구원 받았다 말하는 것보다도,

모든 의심을 떨쳐버리고 몇 년 만에

성경의 모든 내용을 확실히 믿은 후에

( 의심이 너무나 많아서...ㅎㅎ) 구원을 받았디고 했던 것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 생명 길을 걷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야고보서 16~8절 말씀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용성은 무슨 일에 임하든

먼저 의심을 하고 시작을 했었는데

구원을 받고 영존하시는 참 하나님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은 후로는,

세상을 의심의 눈으로 바라봤던

믿지 못했던 마음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구원을 받은 후에는,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말씀을 따라

생명 길을 걸어가야 하기에,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요한 목사님께서

말씀을 따라 생명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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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시기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을 따르는 목사님의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무슨 일을 하든

먼저 앞장서서 한다는 것은

중압감을 느낄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먼저 가는 그 사람의 흠을 보지말고,

작더라도 힘이  될 수 있는 말과 사소한 행동이라도

진심으로 존경심을 나타내 보인다면,

먼저 앞장서서 걷는 분들게

쪼끔이나마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용성도 이요한 목사님을 칭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없는 말을 꾸며서 아첨하듯 하지는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ㅎㅎ

 

디모데후서 312~17절 말씀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 악한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목사님을 비롯한 세상 대부분의

구원을 받았든 받지 못한 사람이라도,

세상이 외적으로는 발전해 가지만,

속은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날로 험악해지고,

사람들은 속고 또 속이면서,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

경책 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 세상으로부터 받는

핍박에 가장 안전한 곳이 말씀 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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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안전하다고는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말씀 안에 거한다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고

같은 천국 소망을 공유하는 구원받은 무리와 함께

믿음의 소망 가운데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말씀안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아들 되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형제님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아들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사도행전 13 33~35 절 말씀

 

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같이 , 너는 내 아들이라 .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35. 그러므로 또 다른 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