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욥기 14장 7~17절 말씀
7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찌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어지지 아니하며
8 그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 찌라도
9 물 가운데 움이 돋고 가지가 발하여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10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있느뇨
11 물이 바다에서 줄어들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 같이
12.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13 주는 나를 음부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쉴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기한을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16 그러하온데 이제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시오니
나의 죄를 살피지 아니하시나이까
17 나의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내 죄악을 싸매시나이다.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이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첫 사람 아담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알았을 때,
어떻게든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의 마음이 있었기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한 김정호 목사님과,
말씀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목사님 들의,
진리의 진실 되지만, 어려운 성경 말씀을,
잘 풀어서 가르쳐주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천국에 거하고 싶다는 바람이,
이 세상에서의 짧은 생이 지난 후에,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반드시 거할 수 있다는
확신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과 형제님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히 주인공으로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은 몸이 되었는데,
이 세상에서는 구원받기 전 보다도,
어떻게 보면 더 힘든 오늘을 살아가게 하고,
부끄러운 죄를 짓게 하시는지 정말.
예전에는 구원받은 것을 후회한 적도 있었지만.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이 세상 지나.
조금 후에 가게 될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보장받았다는 것과.
참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었다는 말씀을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소금물에 숨이 죽듯.
세상에서의 용성은 죽어 가고 있고,
예전에 바울 사도처럼 복음을 위해,
육신의 생명을 위협받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참 하나님 만나 뵙기 전까지.
날마다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15장 29~31절 말씀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30. 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릎쓰리요,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사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세상에서의 나를 죽이는 힘든 고난을 당하면서,
참 하나님의 참 아들로 만들어져간다는 생각에,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고,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는 속담이 생각나.
예전에는 고난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 들으면서 부터는,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고난과.
말씀에 어긋난 행동으로 받는 징계든.
애매히 받는 징계든. 감사함으로 받으며,
말씀에 복종 된 오늘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 때 참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고 있는
용성을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처음에는 생각했던 대로 안 되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생각이 바뀌었고,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 거한다면,
구원 인으로 완전하게 바뀌지는 못하겠지만.
부끄러움 없는 아들로 참 하나님을
뵐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요즘에는, 외적으로는
예전처럼 식지 않은 열정으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가지라도 웃을 일이 없다는 것이.
사람을 맥이 빠지게 하는 것만 같습니다. ㅠㅜ
하지만, 참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예전에 바울 사도처럼 복음을 위해,
육신의 고통과 생명을 위협받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
( 지금도 세상 곳곳에서는 주님의 복음을 위해
순교하는 일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ㅠ)
이 세상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상황에 맞게,
세상으로 부터 받는
/
핍박으로 인한
고난과 고통은 피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생활구원을 이루는 것이 어렵다는 말을
몸으로 실감하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영원한 영광된 삶을 살기 위해,
짧은 이 땅에서의 힘든 삶은 초연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고, 같은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님의 평강이 언제나 함께계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빌립보서 4장 6~9절 말씀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 리라
구원받고 말씀 안에서 모든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말씀대로 살아가려 하는 용성을 보면서,
참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져간다는 생각에,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주고,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는 속담이 생각나.
예전에는 고난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 들으면서 부터는,
그리스도인으로 받는 고난과.
말씀에 어긋난 행동으로 받는 징계든.
애매히 받는 징계든. 감사함으로 받으며,
말씀에 복종 된 오늘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 때 참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고 있는
용성을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처음에는 생각했던 대로 안 되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생각이 바뀌었고,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 거한다면,
구원 인으로 완전하게 바뀌지는 못하겠지만.
부끄러움 없는 참 아들로 참 하나님을
뵐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히브리서 12장 7~ 10절 말씀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셔도 공정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솔직히 요즘에는, 외적으로는
예전처럼 꺽이지 않은 열정으로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한가지라도 외적으로 웃을 일이 없다는 것이.
사람을 맥이 빠지게 하는 것만 같습니다만.
나의 작은 육신의 생각대로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왕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면,
구원받음과 동시에 용성 속에 들어오신
하나님의 영과 더불어
몸의 행실을 죽이는 생활을 하다 보면,
모든 영의 아버지의 뜻이 구원받은 용성에게,
구원받은 형제님에게 말씀 안에 있는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합당하게 이루어지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8장 13~15절 말씀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