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히스가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가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아나니아 심 2018. 11. 17. 21:24

히스가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가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역대하 3217 ~19 절 말씀

 

17 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서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이르기를

열방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못한 것 같이

히스가야의 신들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하고

18 신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예루살렘 성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취하려 하였는데 

19 저희가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훼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백성의 신들을 훼방하듯 하였더라 


 
이방 민족인 앗수르의 왕이었던 산헤립이

히스가야에게 열방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신혜립의 손에서 구원하지 못해듯,

여호와 하나님도 구원해 내지 못한다고 

욕하고 비방했던 것 처럼,                                           

참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신봉하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비방했던 사람들이                      

각 시대마다 존재해 왔었듯.
예전에 용성이, 형제님이, 말씀 안에 있는,
점점 많아져가는 구원받은 사람들도
말씀을 알지 못해, 듣지 못해 섬기지 못했던,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안 후에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된 삶을 보장받는
구원함을 알지 못했던 우리들 이었지만.


 베드로 사제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죄인임을 깨달아 안 후부터,
고기 잡는 어부가 아닌. 사람을 취하는
어부가 되리라는 말씀을 듣고, 주님을 좇아.
남은 생을 주님의 복음을 위해 살았 듯,
우리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들어왔든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과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목사님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비로소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

죄인임을 깨달아 알았고, 주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51 ~11절 말씀
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마음으로 감동을 받고, 감사를 드려

 

/

구원을 받음과 동시에,

주님께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지 40여일만에 하늘에 승천하신 후에,

50일째 되는 오순절 날 강림하신 성령님이
구원받은 용성의 가슴 속에 들어오셨음을         

온전히 믿은 후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을 하고 방언을 말하지는 못하지만.

이 세상에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길 바라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있는 복음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면서,

주님의 일꾼으로 남은 생을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살아가겠다고,
나 자신이 아닌.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다짐했던 용성이었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을 비롯한                       

거의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도,                         

구원인들 각자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주님의 일군으로 다짐했을 것입니다. ㅎㅎ

 사도행전 21~4절 말씀
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3.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니라

 성령님께서 용성의 마음속에 감동을 주신 후부터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이끄심으로
몇 년 동안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전해왔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잊고,
용성의 머리로 생각해서 용성의 자의로 썼다는
히스가야와 같은                                                  

교만이 올라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그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을 못 하지만.
(머리가 안 좋아서...ㅎㅎ)밤을 꼬박 지새웠지만.
형제님께 찢어 보낼                                             

어떠한 단어도 생각이 나질 않아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용성의 잘나지 않은 교만함을 뉘우친 후부터
낮아진 마음으로 생명의 말씀을 구하고,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찢어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가을인가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여려진 가슴을 시리게 하는
겨울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만.
주님의 날인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                                  

함께 모여 듣고 배운다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계절의 변화도,

넉넉히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언제나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낮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정진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마음 바닥에 교만한 마음을
묶어 두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역대하 32 20~26절 말씀
20 이러므로 히스가야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듯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엤더라
22.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가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

 

구원하여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2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가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가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24 그 때에 히스가야가

병들어 죽게 된 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25 히스가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26 히스가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가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