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아나니아 심 2018. 11. 1. 19:32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시편401~ 9절 말씀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6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7.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9.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다윗의 노래를 묵상하면서, 말씀 안에 용성이
처음 들어왔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모든 것이 힘들고 막막했었는지,
(원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낙천적
(ㅎㅎ )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
그래도 지나고 나서 회상을 하니,
참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이끄시지 않았다면
결코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다는 생각에
감사가 되는거 있지요. ㅎㅎ
이런 생각은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던,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느끼고 있을 것이고,
형제님께서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혹 말씀 안에 있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중에
아직 느끼지 못했더라도,
모두 회나. 여러 소모임에서 하는                   

간증들을

 

 

/

통해서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구원받은 자신이 느끼지 못했더라도
구원받은 자신을 언제나 지키고 보호해 주시는
성령님을 믿으셔야 될 것입니다. ㅎㅎ
구원받은 용성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고,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과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알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기적들의 기쁜 소식 들을
이 작은 입술과 행함으로 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은 잘 안되지만. 점점 나아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ㅎㅎ)
또 우리는 노예의 신분에서 애굽 사람 집의 총무로,
결국에는 애굽의 총리대신까지 지냈던
요셉의 일화를 듣고 배워서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온전히 믿고 알고 있습니다.ㅎㅎ
이제 갓 구원함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께서도,
분명 언젠가는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직접 체험하고
감사기도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ㅎㅎ

 창세기 392~5절 말씀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임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예전 세상 중에, 힘든 그 상황에서

 

 

/

살고 싶다고 부르짖었던  용성이었고.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끝도 알 수 없는
낮아진 마음으로 부르짖는 용성을,
태초부터 용성을 오래 지켜보고 기다리신 후에     

때가 되어서, 사람을 통해 역사하셨음을            

지금은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예전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오순절날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듯.
정말 힘들었던 그 순간에는 기도 안 차고,
참 하나님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울부짖는 용성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성령님께서 용성에게 역사하셨음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지금은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형제님께서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1~4절 말씀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구원받은 용성은 소망으로 구원받은

각자와 함께하시는 성령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매일 매일 느끼고 있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말씀이 용성 삶의
전부가 되어가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동일한 산 소망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에게

지금은 사랑하는 마음밖에는 드릴 것이 없다는 것이                           

이 작은 용성을 한없이 부끄럽고                      

초라하게 하고 있습니다. ㅠㅜ
구원받은 용성의 이런 미련한 마음을 감찰하시는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마음을 위로하고

 

/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합당하게 이루실 것 또한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고 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고,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선을 이루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고,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선을 이루어 나가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로마서 824~28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나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ps 지금은 남면에 출장 중입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