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아나니아 심 2023. 1. 31. 21:59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전 그리스도 밖.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동안에는.
이런 일도 겪고, 저런 일도 겪으면서 살아가야.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뒤처지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용성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한번 겪고난 후부터 몇 년 동안,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세상에서 더 이상 살 소망이 끊어져,


/

 


낮아진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찾아 들어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절망감을 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이 되어
말씀 안에 들어와서,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린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듣고 배운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
몇 년 동안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구원받은 무리에 끼지 못한,
말씀의 이방인으로 어중간하게
허송 세월을 보내고 있는 듯했습니다.

이사야 55 장 3~7 절 말씀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말씀을 깨달은 지금에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그,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에서 나온 좋은 소식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이제는 확실히 믿고있지만,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세상 많은 종교 경전을 배운다는 따분함에,
맨 앞자리에서, 꾸벅꾸벅 졸기가 일쑤였답니다.ㅎㅎ

이사야 527절 말씀

/

 

-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 성경 말씀이, 3500 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세상에서 습득했던 일반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었지만.                     

말씀 안에 거 하고 있던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은.    

온 우주와 이 세상 만물, 그리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확실히 믿고 있는데,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다면,                                 

교회에 있던 형제자매님들이,                              

어딘가 이상한 사람 이라는 취급을 받았겠지만,

교회안에서 그 사실을 믿지 않고 있던 용성이,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만,                                 

어찌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

 

듣기 싫어도 들을 수 밖에 없던 말씀들이,               

성경 말씀이 쓰여진 이후부터,                             

작금의 이 시대까지 말씀대로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혀졌고,                      

지금도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각종 방송이나 신문.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성취되어가고 있는데,                                 

이 성경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셨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복음 126~35절 말씀

26. 여섯째 날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리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헤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내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나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거시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시라.

증거하신 말씀에서,

이 성경 말씀의 주인공 이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님께서 은혜를 받은.

동정녀인 마리아의 몸에 임하사.
놀라운 역사하심으로,

아들을 낳으리라 한 말씀대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신.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예수님께,

 

/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갈사를 드린 후에야

몇 년 동안. 몽학선생 아래에서 

허송세월만 보내다가.  

받지 못했던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아.

그리스도의 피를 가슴에 묻힘과 동시에

참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에서

참 하나님의 아들로, 환골탈태 되었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323~27절 말씀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마가복음 525~34절 말씀

25.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애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 찌어다.

 



이 성경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택하신 사람들에 의해
쓰셨다는 것을 확실히 믿은 이후로는,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던,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이,
예수님을 통해, 병 낫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몰래 만져 나았듯.
참 하나님의 말씀과. 이 보잘 것 없는,
용성의 생각 중에서,
버리고 죽여야 할 것은,                                       

용성의 생각이라는 것을 인정했고,
용성의 생각을 바뀌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용성의 작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바뀌게 해 달라고...! 변하게 해 달라고...!

용성과 살을 맞대며.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바뀌게 해달라고,
변하게 해달라고,
이기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용성이 바뀌지 않고.
용성이. 변하지 않고.
어떻게 그들이.
어떻게 그 무엇이,
바뀌기를 바라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참 하나님 (心狀)심상을....!
예수님 (心狀)심상을....!
닮아가겠습니다.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
주님께서 원하시니까!!
참 하나님께서 원하시니까!!.
성경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까!!!.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또 또 또....!!!!

고린도전서 111~2절 말씀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 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 간젛한 기도를 드리면서,                                    

말씀 안에 거했기에. 바울 사도나                           

성경 속 선지자들의 행함을 본받지는 못했어도,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다른 구원받읁 신실하신 형제자매님과              

용성이 ♡♡하고 있는 형제님,
그리고 용성 보다도 늦게 구원 받은 분들               

누구 에게라도, 늘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지키며 살려 하고 있지만,
아직 까지 행동보다도, 마음이 앞서고 있어,
미련한 눈물 흘리며, 바뀌게 해달라는
말씀에 합당한 구원받은 사람으로 변하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 드릴 때가 많이 있답니다.

마태복음 1034~39절 말씀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를 일으키러 함이니.
35.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이 모든 일이.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예전에 구원받기 전에,                                            

말씀 한번 들어보자고 종용 하시던,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과,
둘째 형수님이신,                                                 

이승엽 자매님과의 인연을,                          

끊자고까지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저번 주님의 날에 순천교회 신명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 당장은 험한 말을 듣고. 욕을 먹을지라도,
그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안 후에,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다면,                             

말씀을 알게 하고 듣게 한,                                      

먼저 구원받으신 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을 잊지 말고,
듣지 않겠다는 잃어진 영혼들에게,
더욱더 전심전력으로 말씀 듣고
구원을 받게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형제님 자신이 아닌, 다른 구원받은 분들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일을,                     

우선적으로 돌아보면서,
늘 기쁨 충만한 오늘을 살고 계시는,

/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나 아닌 타인의 일을 돌아보고 계시는

이요한 목사님과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을 보며,         

견습공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22~4절 말씀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 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