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3. 2. 7. 22:33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시편 5편 1~8절 말씀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며
6 거짓말 하는 자를 멸시하리이다
여호와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을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3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말을 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세상에서 용성이
유년 시절에 바라던 꿈이 틀어졌을 때도,
이길, 아니면 저 길로 가면 된다는,
처한 상황에 맞춰서 바라던 꿈을 바꾸면서,
오만하게 세상을 살아갈 때도 있었지만.
용성을 이 지경까지 오게 한,
세상에 대한 절치부심의 생각만을 가지고,
어떠한 것도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패배자의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차라리 깨끗하게 죽는 것이,
비참하게 살아가는 것보다 낫다고,
죽음을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그때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작은 희망이라도 찾으며 살려 했던 용성이었기에,
그때 당시에 용성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늘에 대고 부르짖는 일밖에 없었다는 것을,
몇 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고,
살고 싶다는 부르짖음 끝에,
눈물을 흘리며,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며 들어온,
주의 집인 말씀 안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참 하나님께서 교만했던 용성의 마음을 꺽으신 후에
주의 의로 용성을 인도하셨던,
용성에게 한 번의 기회를
감사함으로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로마서 1214~19절 말씀

/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오로지 살기 위해서 무엇이든 잡아야 했기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 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지만,
이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절실한 마음에,
성경 말씀만을 자세하고 담대하게 가르쳐주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듣고 배운 말씀으로,                                                 

어느 정도 안정을 취해가고 있던 중에,
이곳이 외부로부터                                              

이단의 집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믿지 않는 세상과, 타 교단으로부터,
애매한 핍박을 받고 있더라구요, ㅠㅜ
하지만 이곳에서 신앙생활 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전 성도들은
그런 핍박에 어떠한 대항도 하지 않고,
참 하나님께서, 친히 원수를 갚아주시고,
지금 당하는 모든 난관에서 건져 내 주실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신앙생활 하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정말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

 

불과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는,
그때 힘들었던 때를 옛말하면서,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참고로 그때 우리 교단을 핍박했던 교단은,
교단 자체가 없어졌고,                                     

그곳에서 신앙생활 하시던 분들은,
양지가 아닌 음지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지경에 까지 오게 한 장본인을                    

원망하고 있을 것입니다만,
어떠했던 어제가 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밝았듯,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서, 함께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창세기 121~4절 말씀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정말 이 세상은 말씀과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고,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이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느끼면서,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신실한 신앙인의 길을
걸을 수 없게끔 하는 많은 일들이,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발목을 잡고
넘어뜨리는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암울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우리 신앙인들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께서는.

/

 

눈앞의 어떠한 희망도 없는 비참한 상황에서,
오직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만
온전히 복종하심으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가라는 말씀에
온전한 복종을 했기에,
후대를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들의
본보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용성이 세상에서 가지려 했고, 누리려 했던,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 것들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자르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말씀, 기도, 교제 전도의 신앙의 4요소를,
균형 있게 병행 하면서,(?ㅎㅎ)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한 피 받아 한 몸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신앙의 선을 이루어가는
어떠한 오늘이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ㅎㅎ

로마서 832~35절 말씀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모두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께서, 단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독생 하신 예수님을,
벌레보다 못한, 용성을 비롯한 우리 인간들을 위해,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거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도, 말씀 안이 아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던 용성이.
말씀을 통해 회개를 한 후에,
이제는 거북이걸음으로 성장해 가면서,
예전에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성장통은.
오직 성경 말씀만이 참 약이고,
그 진실 된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지었던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히브리서 8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 ㅠ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마가복음 135~39절 말씀

 

/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 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신앙이 성장해 간다는 것은,
예수님께서도 전도를 위해 왔노라 하시고,
먼데 가 아닌, 다른 마을
즉 가까운 곳부터 전도하러 가자 하셨듯,
내 가족 내 이웃을 먼저 전도해야 한다고                   

본을 보여주신 주님을 본받으셨던,
우리 이전 세대의 믿음의 선배들 께서도,
또 그 이전 세대의 구원받으신 분들께서도
본을 보이셨고,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서는.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에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과, 이요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과                      

신실한 신앙생활을 바라고.

말씀 안에  계시는 헹제님과 구원인들,
또 종파는 다르지만 온 세상에 복음 하나 들고
온 몸과 마음을 다바쳐                                         

전도에 전심전력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도 전도를 위해 왔노라 하시고,
먼데 가 아닌, 다른 마을 즉 가까운 곳부터
전도하러 가자고 하셨듯,
먼데 가 아닌 내 가족 내 이웃을
먼저 전도해야 한다고 가르신 주님의 명령을.
우리 세대의 신앙인들 누구라도
그 명령에 복종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또 형제님께서도 알고 계시듯.

/

 


우리 교단에서는 이 요한 목사님의 주도 아래,
80 여 국가에 960개 교회를 세워,
그곳에 선교사들을 파견해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고 계시고, 그 모든 비용은,                   

전국에 있는 구원받은 성도 각자가
자율적으로 내는 선교헌금으로                        

충당되고 있다는 것도,
직접적으로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해,
주님나라를 확장할 수는 없어도,
내가 내는 작은 헌금이,                                           

복음 전파에 직접적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해 헌금에 열심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용성도 지금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해외 선교 헌금에 임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여호수아 1장 7~9절 말씀

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용성도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비록 몇년 동안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신 참 사랑과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닫고,

의지해서, 직접적으로 전도하려고도 해 본적이 있었는데,

 

/

 

 

잘되지 않더라구요,
이제는 구원받고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의지해서,
직접적으로 전도를한다면 될 수도 있겠지만,
용성은 직접적인 전도보다도,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마음을 보내면서,
그 보낸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참 하나님의 마음을 전파해, 알게하는 것도,         

예전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전도의 한 방법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 이후부터는, 온몸과 마음을 다해             

전심전력의 오늘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비록 촛불의 삶 이지만...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 일지라도....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아버지께 가는
어두운길 비춰주는
수 많은 촛불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험난한 길가에
앉아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윗돌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

 

아버지께 가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목을 축일 수 있는
작은 샘물 속 바가지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나의 주님!!!
형제자매님들 곁에서
늘 낮은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
하나님의 小子 가 사랑을
드리고 받으 면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디도서 1장 3절 말씀
-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구원을 받으신 후에,                                        

신실하신 형제님의 행위를,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이신 참 하나님께서
분명히 아시고 계심을 잊지 말고
신앙생활에 전심전력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배반치 않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너무나도 적은 능력을 가진,                        

용성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용성을 태우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계시록 3장 7~8절 말씀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 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

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