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
로마서 8장 6~14절 말씀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외적으로 뛰어난 능력은 없었지만.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유년 시절부터 나름대로,
여러 종류의 읽었던 책과,
세상 이곳저곳에서 주워들은
작은 상식을 바탕으로,
약육강식이 판치는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이지만,
분명히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육신 적 생각을 바탕으로,
세상을 지혜롭게 산다고
살아왔던 용성 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용성의 힘으로는 불가항력 적인,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후에,
예전 자신감 넘치던, 육신의 생각을 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려고 해 봤지만.
세상은 예전 용성이 호락호락 생각하던
세상은 더 이상 아니었습니다. ㅠㅜ
그때도 여전히 참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에,
세상에서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용성 앞의 난국을, 타개하려고 발버둥을 치던 용성이.
/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었던 용성 이었음을.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몇 년 동안 귀로 말씀을 들었을 때와,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머리가 아닌.
말씀이, 참으로 낮아진 마음에 박혔을 때 에야
참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감사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15장 4절 말씀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용성의 한계를 깨달았을 때가.
참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마음이 낮아졌을 때이었다는 것을
낮아진 마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제는 잘 알고 있답니다. ㅎㅎ
용성이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비로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고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공적인 경로를 통해,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이 성경책이. 세상에 만연한 종교의,
종교 경전이 아니라.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비록, 구원을 허락받고,
천국 소망을 가지지는 못했었지만.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ㅠ,
또 용성이, 옳다고 믿으면서,
어떠한 의심도 하지 않고 살아왔던
세상에서 습득했던 지식이,
틀릴 수도 있다는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ㅠㅜ
마태복음 22장 23~33절 말씀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 찌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어 죽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주고
26. 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한번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기에, 지금 즐기지 않는다면,
이런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즐기면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이.
당신들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몇천 년이 지나는 동안. 한 번도 오류가 없었던,
성경 말씀을 인용하셔서 설파하시는데,
성경도 참 하나님도 알지 못하던 용성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예수님을 보내신,
아브라함의 참 하나님을
믿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천국에서의 생명의 부활이 아닌,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의 심판의 부활을
피할 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도,
/
온전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만.
이미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어떻게든 일단은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5장 21~29절 말씀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시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핀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이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한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세상을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고,
정말 선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며 살아왔었지만.
참 하나님과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용성의 의를 위한 선행 이었다는 것이.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은 알고 있지만.
나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고,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천국으로 직행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
악한 마귀의 꿰임도,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
말씀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귀울여 듣고 나서야,
비로소 용성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악한 일을 물마심 같이 행했던 죄인 이었기에,
심판의 부활로 나올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 앞에서,
용성의 교만했던 어제를,
모두(?) 내려놓을 수 있었답니다. ㅠㅜ
그때 용성의 말씀과 반대되는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게 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눈물을 흘리며 지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 고난의
내려놓은.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베드로전서 1장 21~25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그 작은 마음을 드러낸 후에야.
그동안 수 없이 듣고 잊어버리는 귀로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
참 하나님의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서,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깨닫지 못했던
거듭남의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 6장 21~24절 말씀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게 하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군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2.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저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 지어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것이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능력 있는 말씀과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듯,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은 용성도,
구원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말씀과 동행하는 연수가 길어지면서,
아주 세세하게는 몰라도,
교단 안에서나,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이라도,
진실 된 일군이신 이 요한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신실한 전도인 분들로부터 알림을 받아,
기도드릴 일이 있으면 기도로써 동참하고 있고,
물질이 필요하다면,
용성 혼자서 많은 돈을 낼 수는 없지만,
십시일반으로 함께 동참하고 있어,
기도드리는 일 앞에는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물질이 필요한 곳에는,
작은 행함으로 동참하고 있어,
/
기도드리는 일 앞에는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과,
물질이 필요한 곳에는,
합당하게 쓰일 것을 온전히 믿음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께로 부터 받은,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을,
기쁨으로 함께 공유하면서.
말로만 한 형제자매가 아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느끼는,
고락을 함께 공유해가고 있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 받은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창세기 22장 1~12절 말씀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들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4.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에 쓸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
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한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 다 하매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모두가, 100세에 낳은,
자신의 몸보다 소중한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여호와 참 하나님의 명령에,
어떠한 말도 없이 복종했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본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어떠한 힘든 일 앞에서도,
늘 말씀에 복종된 오늘을 사셨기에,
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만큼은 아닐찌라도,
말씀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아부는 아닙니다, 사실만을 말했을 뿐이고,
한 집에 가장이 있듯,
저희 교단의 제일 윗분에 대한
예의를 갖춰 말하려 했을 뿐입니다.ㅎㅎ)
입춘이 하루 지난,
봄의 향내가 진동하는,
주님의 날이 화사하게 밝았습니다. ^^
/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했던,
참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했던,
아브라함만큼의 신앙 성장을 위해,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달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들은 후에,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들은 후에,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
^
요한복음 3 장 16~18 절 말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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