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사랑 하고,
진정으로 사랑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누가 세상 적으로
너무나도 초라하고
너무나도 보잘 것 없어 져버린 小子와.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며,
사랑할 수 있을까요? ㅠㅠ
예전, 눈물로 쓴, 쓰라린, 너무도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小子의 마음 조각이었는데, 오늘 지울려다가,
힘들었던 순간(지금도 ing 이지만ㅠㅠ)의 지워지지 않는 얼룩진
눈물 자국 이어 서인지, 마음대로 잘 되지 않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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