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을
불투명함으로
덮고 있는,
희뿌연
안개와도 같이.
참 하나님의
형상을 가리 운
험한 세상의 안개가 걷혀.(악독,시기.비판...)
小子 마음속을
흐르던 눈물이 멈추고,
짙었던 어둠이 사라진 후,
찬란하게
태양이 비취듯,
하나님의 참 형상(참 말씀)이
온 세상을
비취는 날을 기다리는 동안.
온 세상을 뒤덮은 안개의
자취는 어느새 사라졌네요.^^
시편 119편50절 말씀
-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나이다.
디모데후서3장15~16절 말씀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 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께서 험한 세상에서 방황하는 못난 小子를 구별해 구원에 이르게 하셨 듯,
다른 구별 받은 형제님. 자매님을 사랑 만 하다가...
'짝은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vival 以手遮天 (0) | 2011.05.01 |
---|---|
가녀려진 가슴속에서, 아픈 비수의 말들을 하나씩 뽑으며 ㅠㅠ... (0) | 2011.04.28 |
하소서!! (0) | 2011.04.15 |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사랑받으며...ㅠㅠㅠ (0) | 2011.04.08 |
눕혀져 있기도 하고, 세워져 있기도 하고, (0) | 201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