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동부연합찬양축제를 마치며

아나니아 심 2009. 3. 15. 20:09

사람은 어떤일을 계기로 인한 성장이 되어지는,

자신을 느끼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용성이도 오늘 동부연합찬양축제를 계기로

쪼금의 성장(드러나는)이 된것같아, 용성 스스로 고무된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이번 동부연합 찬양전을 위해

우리 여수교회 찬양대원들은 하루 일과가 끝난,

저녁 8시에 모여 10시 30분까지 저희가 부를찬송(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참 좋으신 주님)과

연합찬송(사명, 이믿음 더욱 굳세라!,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를

피곤한 몸을 이끌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찬송연습에 임했었지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쪼금의 과실을 맺게 된것 같아,

 아직 용성의 가슴은 들뜬마음이 식지않아 글을 올림 으로서,

고무된 마음을 이어가려합니다.

보기 싫으시더라도 그동안의 노고를 생각하고,귀엽진 않지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오늘은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사랑합니다   

 

ps -내일도,모레도 용성의 신앙의 성장은 느리지만 계속되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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