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겨울은 가고 봄은우리곁에 성큼

아나니아 심 2009. 3. 15. 20:13

이 추운 길고긴 겨울이 지나면 어떤 식으로든 봄은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아니 벌써 봄기운에 용성 가슴은 설레 입니다.  그 봄이 따뜻한 봄이든 잔인한 봄이든 늘 그랬듯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아니 어느새 봄을 용성몸으로 느낀 답니다 .이렇듯 이 험한 세상의 길고긴 겨울도 곧 지나갈 것입니다. 험한세상에서 하나님의 참 자식으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그 겨욿은  더욱춥고,시련의 바람은 더욱 거세고 길게 느껴지겠죠! 그 겨울은(사탄) 구원받은 이들을(용성은  몸의 구원은 받았는데 아직까진 세상인과 참구원인 중간쯤?....) 넘어뜨리려 세상 곳곳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또 넘어뜨리고 있지요. 아직까진 넘어지기 쉬운 용성은(엄살이 너무~) 형제자매님들의 보살핌의 사랑이....



겨우내 용성의 얼어있던 형제자매님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도

봄눈 녹듯 녹아내려 새로운 사랑 의 싹으로.....


아가서 2장10절~12절 말씀

10-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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