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하게 살려고하는 지금 죄는 더 늘어만 가는 것 같은. 전에는 죄를 생각지 않고사는 삶이 죄없는삶인양 그렇게 모르고 선하게 살았던 아니 살려했던 시절엔 너무나 착하고 선하게 살았고 또 착하다고 들어왔던 용성이지만 참하나님을 알고 믿으면서부터 경건하려 할수록 쌓여만가는 죄를 감당할수 없었지요. 긴~ 시간이 지나서야 영혼영구원을 받고 모든게 끝난줄 알았지만, 영혼구원 받은후의 삶이 더 중요함을 알고부터
마음의 갈등이 용성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첫째 술,담배를 멀리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몸을 아껴라는 의미란걸 알았지만. 여수교회에 적을 두기 전부터 술담배를 하지 않았던 터여서 적응하는 데는 별 큰 어려움은 없었죠(교회에 오기전엔 전엔 적어도 1년에 몇 번은 우리몸이 알콜을 필요로한다고 생각했었죠)그런데 노래방에가면 안된다는 말에. 교회의 누구와도 갈수가 없음에(,교회밖 친구들과도 연락을끊은지 오래돼서 ....!). 노래방에 가는것보다 노래자체(노래는리듬에맞춰.가사를보며(용성머리가 그리~) 불러야 제맛이난다고 생각했었죠)를 부를수 없음에 많이 힘들었지만(이젠 찬양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 합니다) 이런 마음의 갈등들도 시간이 약인지..아니면 참하나님의 말씀으로 용성이 정화가 된건지(ㅇ) 아무튼 지금은 아주평안하게(ㅁ) 교회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지금은(매일 기상시간이 새벽4~4:30분 인데 이 글은 11일 작성한 것입니다) 새벽 5시 조금 넘어갑니다.이제 목욕탕에가서 일주일동안의 세상떼를 씯어내고 하나님댁으로 가려합니다.오늘도 웃으면서 용성먼저 안녕하십니까? 하겠습니다
시편 68편4절 말씀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지어다
사랑의 마음으로 찬양 찬양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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