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사를 사모하고 경외함을 알아감에
부족함을 부끄럽게 여겨왔었던 용성에겐,
퀸님의 옹달샘이 있는 작은 뜰은 부족하다고 여겨왔던
용성의 지금 서있는 이 자리를
감사의 기도 드릴수 있는 촉매제의 계기가 되었음에,
하나님께 한발짝 더 다가선듯 함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드리고 또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용성은 퀸님의 옹달샘에서 신앙의 부족함을 감사함으로 채워가겠습니다.
그리고 용성의 미숙한글에대한 과분하신 칭찬에
너무나 부족한 용성 목이굳어 부러질까 염려됩니다 칭찬을 기대 안 한것은 아니지만 ^^ .... !
시편 91편 11절~12절 말씀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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