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께선 오래전부터 저를 아니 저희모두를 사랑하셨습니다.
다만 그사랑을 알지못하던 우리 였지만,
주님의 그 피흘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 소수의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구원을 이루어 천국 시민이 된지금,
아버지께선 정녕 너희만 오려느냐 하십니다.
험한 세상의 다른많은 잃은 영혼들을 가리키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오래전 자신의 몸보다 사랑 하셨던 자식을
무지한 사람들에게 내어주셨을때 흘리셨던 그 피의 눈물처럼 흘리십니다.
그런 아버지를 그런 자애로우신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수 없어,
아니 저버릴수 없어 우리 구원받은 소수의 사람들은 하나의 잃은 영혼이라도
아버지앞으로 이끌어와야 오래전 주님께서 우릴위해 피 흘리심으로 우릴(용성) 구원하셨듯
우리 구원받은 소수의 무리가 걸어가야할,아니 꼭 걸어가야만하는 그 길이
험난 할지라도 주님이 피흘리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고통을 상기하며 걸어가야만 하는 길 전도의 길!!!
선택이 아닌 우리의 의무입니다.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잃은 양 구하는길 길 길 전도의길 그 전도의길에 우리함께 걸어가요
디도서 1장3절 말씀
자기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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