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
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5장 14절 말씀입니다.
형제님 날이 갈수록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을
느끼지 못하신단 말입니까?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정녕 주님의 절규소리가 들리지 않는단
말입니까?...ㅠ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행하며
이것밖에는 할 수 없어하고, 낙심하기 보다는
미세한 먼지만큼 만이라도,
형제님 속 완악해진 마음을 덮어,
그 위에 말씀. 그 생명의 꽃이
다시 피어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오늘도 작은 몸부림을 쳐봅니다. ㅠㅠ
어느 순간이 도래하면 이 모든 일들도
다 부질없는 일이 될 것이지만.
내일을 바라고, 힘든 오늘을 살아가야 함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음에... ^^
힘든 오늘 뒤에 반드시 올
행복만 할 내일(천국 삶)을 위해
주님 안에서
하루빨리 사랑을 드리고 받고픈 용성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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