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8/26~28절 말씀
-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
용성의 사랑하는 동역자여!! 행한 일 대로 보응 받는 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제님께서 과거에는
용성의 롤 모델로써 참 하나님께 가는 가시밭길의
정석의 길을 걸으셨고, 타의 모범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셨음을 알고 있고, 또 형제님의 정석된 신앙의 삶을
닮고 싶어 했고, 그 길이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정석의 길임을 믿었었고, 실제로도 정석의 길 이었었습니다.
형제님!! 용성은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갈 곳 몰라 방황하며 고통 중에 있었을 때,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교회에 눈물을 흘리고 찾아 왔을 때.
이곳도 역시 험한 세상의 연장선상 에 있지나 않은가 하고,
한때는 의심에 또 의심을 했었지만. 참 진실은
수많은 거짓 속에 덮여 있을 지라도, 밝고,
아름다운 빛으로 빛나고 있음을,
진실 된 말씀을 직접 보고, 듣고, 또 겪으면서,
그 진실 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고 있던,
너무나도 커 보이던 형제님을 보고,
인정 아니 할 수 없었고, 이 생명의 좁은 가시밭길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걸울 수 있게 해주었던 것도,
진실 된 말씀에 순종의 삶을 살아가던 형제님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은 비록 몸과 마음은 힘들지만. 이 세상과. 저 천국에서,
내일의 안락한 삶을 바라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지금의 용성이, 형제님이 걸으셨던, 신앙인의 정석의 길을
걷는다고는 말 할 수 는 없지만. 이것 한 가지는.
이것 한 가지는 지키면서 걷고 있습니다.
무리 안에,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걷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의심 없이 걷고 있는,
이 생명의 가시밭길 입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바탕으로,
3500 여 년 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에 따라 전개되어지는 세상史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어떻게 믿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그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에 함께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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