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방송에서는 연일 쏟아지는, 세상 마지막 때에 일어난다는
인간성 상실의 사건과 사고들로 도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세계 곳, 곳 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온 현상들과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국가 이기주의를. 보고 겪으면서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세상의 마지막 날이 임박했음을
눈으로 보고, 또 피부로 겪으면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정말 급박한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우리 인간의 작은 생각을 버리고,
어딘가에 기댈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실정입니다.
참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도 그럴 진데,
참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고, 또 그 행하셨던 많은 일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또 몸으로 겪었던 우리들 이었습니다.
이런 급박한 시기에 세상으로 마음이 가있던 형제님의 마음을,
주님을 향해 다시 바르게 정하고, 예전 신실했던,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 돌아와야 할 시간이
지나도 한 참이 지나버렸습니다. 우리 작은 인간의 생각을 버리고,
참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고, 되돌아 와야 할 시간이
한참이 지나버렸습니다. 지금의 형제님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늦지는 않았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
지금이 , 다시 시작할 때입니다.
지금 형제님께서 바른 신앙심을 가지고,
우리 참 하나님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수많은 이들의 눈물의 기도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 세상으로 가있던 마음을 돌리고,
다시 예전의 신실했던 마음을 가지고,
우리 참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면, 형제님과 용성의 앞날에는
어떠한 두려움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 그 시작의 날이 도래했습니다.
오늘을 정녕 오늘을 함께 만들고, 또 공유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오실 거죠? 설마 오늘도 아닌가요?
안 오신다고해도 용성의 사랑은 변함없답니다.^^
누가복음 21장9~11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디모데후서3장2~4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하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 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여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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