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1절~5절 말씀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존재를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수 도 없이 말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한 사람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죄로 인해, 갈 수 밖에 없었던,
영원한 불 못 지옥 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이 험한 땅에 내려 오셔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우리 인간들의 대 속물 되어,
십자가에 달려, 양손, 양발에 못 박히시고,
온몸의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사신 그 놀라운 사실을 마음속으로 믿고 감사만 드리기만 하면,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살 수 있는 특권인.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참 하나님의 존재가 불확실하고, 성경말씀이 하나라도 오류가 있다면,
믿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 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세상을,
수천년 전에 하셨던, 성경속의 진리의 말씀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무시하고, 7~8십년 세상 연락을 즐긴 후에,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을 것인가,
정말 햄릿에 나오는 명대사처럼.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성경 말씀이 하나라도 오류가 있다면, 미련 없이 세상으로 가도 좋다고, 얘기하시던.
용성이 처음 말씀을 접했을 그때 당시에, 여수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시무하시던
노진구 목사님께서, 밑져야 본전인 구원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서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나의 옹졸한 고집으로 인해, 길지 않은 이 세상을 살다가.
영원한 불 못 지옥에서의 형벌을 받으면서,
후회의 피 눈물을 쏟으시겠습니까?
목사님의 이말 씀을 들었을 때는.
괜히 겁주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까지 성경말씀대로 흘러왔고, 또 흘러가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이 성경에 예언된 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믿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만.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ㅠ.
오늘은 두 번째 전두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십니다.
함께 참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일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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