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나니아 심 2014. 6. 11. 03:08

 

 

요한복음 17장 25~26절 말씀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날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나이다.

 

참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 연락을 즐기면서 살 때는.

너무나도 행복했던 세상이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생명을 위태롭게 했던 한 번의 교통사고 후에,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후에는.

그렇게 행복했던 세상이 이제 더 이상

용성에게 행복을 주지는 못했었습니다.ㅠ

그렇게 행복했던 세상이 아닌.

험한 약육강식의 거친 세상으로 비춰지고, 피부로 겪으면서 살았었지만.

어찌 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아무런 희망도, 어떠한 소망도 갖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하루살이 인생처럼 살아가던 용성이었었습니다. ㅠ

세상에서의 경쟁된 삶에 신물이 나고,

또 그 경쟁에서 도 퇴 되어, 고개를 떨 군 채 땅만 쳐다보면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만나서 알게 된,

아니 붙들림을 받아 비로소 알게된 참 하나님의 존재와,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달려 죽으신.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가슴에 새긴 후.

영원한 천국의 안락한 삶을 꿈꾸면서 이제는,

아무런 희망 없이 땅만 쳐다보면서 흘리는 미련한 눈물 대신.

주님계시는 영원한 천국소망을 가슴에 품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형제님 이었습니다만.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참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고,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온전히 지키면서 살려하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은.

참 하나님의 참 말씀과 반대로 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뜻도 없는 이방인과도 같을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고,

또 그렇게 살아가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다면야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참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오라고, 진리의 말씀이 있고,

이 쫍은 길이지만. 그 말씀을 이정표 삼아.

진정한 자유를 향해, 서로의 여려진 가슴을 닦아주고 오라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사람들간에 교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래서 작은 힘이지만. 이 생명 길에서 잠시 벗어난.

형제님을 잊지 못해, 아니 잊을 수가 없어,

그렇게 신실했던, 용성이 닮고 싶어 했던 형제님을

이렇게 부르짖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3일째 전두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십니다.

어제까지는 눈물을 흘렸지만.

오늘 이후로는 형제님으로 인한 미련한 눈물은 흘리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8장 29~32절 말씀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 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으로

나를 혼자 두지 안니 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들이 믿었더라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 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