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로마서 8장 5~8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났으면,
어떻게든 세상에 적응해서 외적으로 성공도 해보고,
성공해서 누릴 수 있는 것은 누려 봐야,
한 번뿐인 세상에 나와서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용성도, 그렇게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면서,
30년 이상을 참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는 삶이란 것도 알지 못한 채,
나름대로 잘 산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오다가.
심신을 힘들게 하는 일을 한번 겪고 나서도,
많지 않은 세상 지혜의 습득과.
어떻게 되겠지 하는 낙천적 성격으로 인해,(ㅎㅎ)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좋고,
평탄한 길만 걸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런 암울함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돛을 잃어버린 배처럼, 어디로 가야 할지
갈 바를 알지 못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 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그 긴 절망의 터널을 지나,
용성의 생각과는 전혀 상관없이,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이후에
말씀안에 들어와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태초부터 지금까지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아직 알지 못하는 내일의 일도,
성경 말씀에 예언한 대로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을
의심 없이 믿게 되었고,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8절 말씀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 행하는 것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쉽듯. 성경말씀이 사실로
용성의 완악했던 마음을 숙이게 한 이후로는.
이 복음의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
성경 말씀대로,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게 되었습니다.ㅎㅎ
누가복음 14장 25~27절 말씀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5.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자기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몇 년 만에 구원을 허락 받아,
주님의 제자가 된 이후로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
처음 구원받기가 어려웠지.
구원을 받고 나서는.
구원받은 용성의 십자가를 감사한 마음으로 지고,
형제님께 예전부터 보내왔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주님께 더욱 간절히 구하고
더욱더 진실 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예전 용성이 2004년부터
2007년 도까지 새신자 회에서
신앙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있었는데,
새 신자회를 수료하면서,
그곳에서 봉사를 하던 자매님께
지금은 미국으로 파송되어
선교사님으로 가 계시는 윤복영 선교사님을 통해,
청혼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청혼하기 전과 후에,
그 자매님께 몇 번 편지를 보냈었는데,
/
어느 편지에 용성 목숨보다도
사랑하는 자매님이지만.
참 하나님보다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용성의 마음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용성의 미련한 생각대로가 아닌
참 하나님 아버지 명철하신 뜻대로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려봅니다. ㅠㅜ
오를 수 없는 너무나도 높은 나무를 바라보며...
오를 수 없는,
너무나도 높은
나무를 바라보며,
오를 수 있다고 믿었던,
허영에 가득 차 있던.
어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반응도 없던,
아무런 대답도 없던,
그 사람에게,
내일을 함께 한다면
밝은 내일은 당신의 것입니다.
밝은 내일은 우리의 것입니다.
라고 끊임없이,
끊임없이 지껄였습니다.
그는
아무런 반응도 없는,
아무런 대답도 없는,
그 사람을
미워 할 수 가 없습니다.
그와는 맞지 않는
너무도 높은 곳에 사는
사람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그는. 그녀를,
자기 목숨보다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도 처음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듯이.
그의 목숨보다도
사랑한 그녀지만.
참 하나님 보다는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다시 또 기도드립니다.
그래도, 그래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7~39절 말씀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정말 부끄럽습니다.
어떻게라도 말씀을 올리고 싶은 마음에,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담긴 글올 올렸지만.
결코 이것이 용성 혼자만의 영달을 위함이 아닌.
어떠한 말씀이, 형제님께 감동을 줌으로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올렸음을,
부디 헤아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시편 16편 11절 말씀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그리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듣고 배웠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을 때는 몰랐지만.
구원을 받고 말씀 자세하게 듣고 배웠을 때,
비로소 밝은 생명 길이 보였고,
이 길을 걸으면서 왜 그리도 즐겁고 행복하던지요,
그 후로,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전파하는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선한 일을,
더욱더 기쁨으로 행하고 있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으신 후에, 믿음의 사람과.
믿음의 가정에 마음에서 우러난 선을 행하시는,
성령을 위하여 심고,
/
영생을 거두실,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성령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마음에서 우러난 행함으로 즐기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갈라디아서 6 장 2~10 절 말씀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휼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