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17절 말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형제님. 잊으셨나요? 정녕 주님과의 맹세를 잊어버려서

지금 이렇게 말씀과 등돌린 삶을 살아가고 계신 것입니까?

우리들 각자가 어떠한 사랑을 참 하나님께, 주님께 받았습니까?

영원한 불 못 지옥에서, 말로는 형언 할 수 없는,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만 했던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었지만.

 당신의 몸보다 소중한 주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신 사랑과.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다가, 

장사하지 3일만에 다시 사신 주님의  그 사랑.

그 아가페 적 사랑하심으로,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의 범죄에 대한,

대물림으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을 사하여 주신.

주님의 그 사랑에, 감동했던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몇 안 되는 구원받은 사람들은

남은 삶 동안 말씀에 순종된 삶을 약속드렸잖아요,

말씀에 순종하는 삶, 그 생명의 외길이,

결코 잘 포장된 신작로의 대로가 아니라.

참 하나님께로 가는 생명의 외 길 곳 곳 마다,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길임을 말씀에서도 수도 없이 경고하고,

또 경고하신 말씀을 듣고 보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된 삶을 약속했었지만. 우리 인간들 각자의 약점을 알고,

그것을 파고드는 악한 마귀에게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것이

약한 우리 인간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있고, 악한 마귀의 시험을 직, 간접 적으로 겪어봤던

형제자매님들과의 믿음의 교제가,

이 생명 길에서 낙오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방법 아니겠습니까? ㅎㅎ

 빌레몬서1장5~ 6절 말씀

-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 사랑하는 oo형제님! 용성은 꼭 범생 같은 이야기만 하죠?

아니요, 용성이 범생이 아니라 이렇게 형제님을 부르짖지 않고,

또 스스로 경책된 삶을 살지 않는다면,

이 쫍은 생명 길을 어떻게 똑바로 걸을 수 가 있겠습니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밀을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 하셨고,

그 비밀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은 믿음의 선지자들은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하박국...) 참 하나님의 진실 된 말씀의 비밀을 듣고,

그에 대비한 어떠한 일을 행했으므로,

우리가 보는 성경책에 귀감과. 경고의 말씀으로 쓰여 져,

오늘을 사는 우리 신앙인들에게, 믿음과 경책된 삶을 살다가,

 쪼끔 후에 천국에서, 모든 보상을 해주신다고 하셨음을

믿고 사는 생활이 신앙생활이 아닐 런지요,

사랑하는 형제님. 솔직히 지금의 용성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목까지 치밀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그럴 때마다 용성을 위해, 십자가 위에 달리신. 주님의 못자국난 피 묻은 손이

용성을 붙잡고 있음을 느끼고, 지금 힘들지만.

말씀을 의지해서 쪼끔만 쪼금만 참자라고 스스로 다짐을 하곤 한답니다.ㅠ

고지가 바로 코앞인데, 높다고 포기 할 수는 없잖아요,

말씀만을 의지하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서로를 의지하고

이 생명 길을 형제님과 꼬~~~옥 걷고 싶습니다.^^

 

 

ps 구원인의 고단한 고난의 삶이지만.

그 고난의 삶을 그냥 일상생활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도,

믿음을 지키고 사는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아모스 3장7절 말씀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