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장 7~9절 말씀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당신의 독생자를, 우리 인간의 대속물로 내어주신 사랑과.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혀,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신,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행하신
주님의 사랑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남은 생 동안
순종을 맹세하고, 침 하나님의 사랑 안에 모여든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아니 세상과 구별 시켜 택함을 받았음에,
기쁜 마음으로 남은 생 동안 순종된 삶을 맹세했던 형제님 이었고,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은 구원 받은 우리들 입니다.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던.
그런 신실했던 형제님과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서,
주님의 고귀한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고, 그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값없이 받을 수 있었던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용성도 남은 생 동안 순종된 삶을 맹세했지만.
솔직히 처음에는. 말씀은 멀리 있는 것 같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던 말씀에 어긋난 세상즐거움과 풍속들은,
마음만 들리면 언제든 누릴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바라보면서 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수틀리면 언제든 마음을 돌려 세상에 나갈 수 있다는.
남들에게 보여 지는 종교 생활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3500년 전에 예언된 말씀대로,
지금 돌아가는 세상 정세와.
연일 사건과 사고를 쏟아내는 신문과 방송매체들이,
세상 끝을 치닫고 있음을 보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을 외면 할 수 가 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고,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던 형제님을 오늘도,
아니 언제까지도 용성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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