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23장 42~43장 말씀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 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 옆에 함께 못 박혀 있었던
흉악했던 죄수 중에 한 사람이 죽음을 앞에 두고,
예수님 앞에서 회개했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우는 다르지만. 가슴에 주님의 피가 새겨진 구원받은 우리들도
세상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오면서도,
우리들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살아오다가.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고,
비로소 지옥 갈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한 사람의
참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그 죄의 대물림으로,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주님께서 2000년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악한 자들에 의해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후에
세상 죄를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또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믿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려,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 높이 달려 자신의 죄를 회개했던 죄수처럼.
우리들도 각자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리시며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렸을 때,
아무런 값없이 구원을 받지 않았던가요,?
우리 인간의 어떠한 공로로도 천국 문턱 근처에도 못 간다는 사실과,
호리만한 죄라도 있다면 영원한 불 못 지옥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듣고, 오직 주님의 희생의 피만이
우리를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웠던 우리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된 삶을 다짐했던 용성이었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님이었음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26절 말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 천국에 갈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주님께서 십자가에 높이 달려
흘리신 그 피가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기위해서,
당신께서 스스로 지신 멍에이었다는 사실을 마음속으로 믿고 감사를 드렸을 때,
성령이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 각자의 가슴에 임했음을
우리들의 죽어 있던 양심이 살아났을 때, 비로소 알았잖아요,
사랑하는 oo 형제님 지금 형제님의 양심은 잠자고 있나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아직도 잠자고 있나요?
일어나세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어서 빨리 일어나세요,
에베소서 5장 14절 말씀
-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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