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구원 얻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
고린도후서 2장 14~17절 말씀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지금 까지 몸이 좋을 때도 있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또 기분이 좋을 때도 있었고, 그렇지 못할 때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하고픈 용성의 마음을 찢을 때는,
참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로써 말씀을 구하고 있고,
진실 되게 쓰게 해달라고 간구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또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보는
형제님의 얼어붙은 마음을 봄 눈 녹듯 녹이게 해주세요.
하고 언제나 정성스럽게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따뜻하고 진실 된 아름다운
그리그리스도의 향기만이 용성에게서 풍겨나기를 바라고 있고,
그렇게 해달라고 늘 간구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그 향기로 인해, 참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경외하며 행복에 겨워했던,
주님께서 언제까지도 사랑하시고, 용성이 믿고 의지했던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주인을 잃어 쓸쓸하기 이를 데 없는,
주님 앞 형제님의 빈자리를 오늘은 따뜻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껏 받아보신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들은.
덜하면 덜 했지 과장이 들어간 적은 거의가 없었습니다.
또 잘 쓰지 못한 부족한 용성의 작은 마음들 이었었지만.
늘 참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진실 된 마음만을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늘 간구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아름다운 교제의 때가
언제나 오늘이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마음에 새기듯. 한자 한자 휴대폰에 쓰고 있습니다.
용성의 마음을 이렇게, 이렇게 쓴다는 것을 형제님께 말씀 드리는 것은.
지금껏 행해왔던 용성의 정성을 봐서라도
참 하나님께 돌아오시라는 비겁함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십시오,
/이렇게, 이렇게라도 해서, 예전에 참 하나님의 진실 된 말씀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워했던 사랑하는 형제님과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이런 용성의 마음을 보내는 과정을 말씀드린 것뿐이었습니다.
(찬송가 369장 네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 리)
사랑하는 OO 형제님. 지금은 그 옛날 주님께서
땀방울이 피 방울 되게 간절하게 참 하나님께 간구기도 드렸던 행함을 본받아서,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는. 적막한 새벽녘에 용성의 마음을 찢고 있습니다.
매번 이렇게 쓰지는 않지만. 대부분 용성의 마음을 찢을 때는,
이 시간쯤에 습관적으로 늘 간절하게 기도드리면서 용성의 마음을 찢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만남과. 유익한 교제의 때가
오늘 주님의 날이 될 것을 의심 없이 믿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여려진 마음을 찢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절망의 하루하루를 떨쳐내고,
영원한 참 하나님 나라 저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천국 소망을 갖게 하신
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사랑하는 형제님과 오늘주님의 날,
정말 정말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을 것을 믿는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누가복음 22장 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좋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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