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4일째 말씀중에...

아나니아 심 2010. 1. 29. 06:21

평안들 히신지요? 오늘은 아무 사전 준비(메모)도 하지 않은채 글을 올립니다.

부족하거나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용성의 심난한(?) 마음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용성의 마음을 열어보이겠습니다.

오늘은 저희 차 석봉 목사님께서 금년들어 첫번깨 대전도집회의 성경강연회중 네번째 말씀으로 ,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를 하나하나 짚어 보이시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하시고도 놀라운 행하심으로,말씀을 듣는동안 내내  온몸을 떨게 하셧습니다.

그런데 못난 小子가 드릴 말씀은 성경강연회 내용이 아닌 . 찬양대에 관해서 입니다.

용성은 노래는 썩 잘하지는 못하지만(음치에 가깝지만 ),

노래부르는 것을 꽤나 좋와하다 보니, 찬양대에 들어와 찬양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정예찬양 대원이라는 것이 생겨서(특송을 부르는 찬양대원),들어가려 했지만,

실력이 월등한 다른 찬양대원님들이 계셔서,들어가지 못해,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그것을 아쉬워 하며,3째 형수님께 하소연을 쪼금 했는데,

형수님께서. 도련님.도련님이  정예찬양대원이 되지 못한건

세상 노래에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정예찬양 대원에 뽑아 주시지 않았을 거예요,

하루빨리 세상노래에 대한 관심을 끊어 버리세요.도련님!

하고 뼈있는 말씀으로 용성마음을 더 힘들게 (고마우신 뼈있는 말씀에 감사드려요,형수님!) 했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용성이에게 사랑의 매를 대신 것 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또 더 낮은 마음으로 용성이 맡은 찬양대원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형제자매님들!!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오늘도 형제자매님들 에게서 

 사랑 의 마음을 배워가렵니다.

 

야고보서 4장3절 말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