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렇게 부족함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로지 주님께 무엇이든,
드리고픈 마음에 초라하고,부족함의 부끄러움을 무릎쓰고,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을 향한, 작지만 진심이 담긴 찬양을 드리렵니다. 주님께서는 초라하고 작은,
이 小子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주님께 점점 동화되고,
닮아가는 小子의 중심을 바라보시고,또 그런 小子의 마음 속,
중심을 원하신다 고 하셨음에,(사무엘 상.16장7절 말씀- 여호와께서 사무렐에게
이르시되 그용모와 신장을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그저 흘러넘치는 눈물샘이,
주체할 수 없는 주님향한 사랑의 마음이 ....!!주님의 곁을 떠나지 못하게
사랑의 끝으로 얽어매고 있습니다. 그런 어린양들의 주님을 향한,
진심이 담긴, 찬양을 드리는 밤이, 3월6일, 전남 동부6군 9개 교회가 모여
순천교회에서 치러 졌습니다. "눈을들어 산을보라"와"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을
그동안 힘들게 연습하고 또 연습했던 만큼. 좋은 결과로서 첫 번째 찬양의 무대를
저희 여수교회가 시작으로, 마지막에는 개최지 순천교회의 마지막찬송과,
연합찬양 "십자가 군병들아"와 '주님의 사랑"을 끝으로
2011년 전남동부권 연합찬양의 밤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비록 실력은 부족하지만. 그 부족한 마음.마음을 하나로 해서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온 찬양을 드렸음에,
주님께 쪼금의 영광을 드린것 같아, 작은 小子의 가슴은 넘치게 뿌듯했습니다.
시편 145편 10절 말씀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예전에는 하찮게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이 모든것들을 다른(하나님의 눈)눈으로 보려함에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나온, 감사와 찬양이 나옵니다. 그 감사와 찬양을 마음으로 함께 하는,
마음이 하나된 형제자매님들을 사랑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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