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5. 5. 17. 21:16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시편4920절 말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어떠한 일도 용성에게

일어나지 않았을 때는.

비록 지금은아무것도 없는,

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하지만.

용성은대기만성의

사주를 타고났다고 믿고,

스스로 누워 있는 용인,

와룡이라는 생각으로,

훗날성공해 있을,

용성에 걸 맞는 품격을 갖추기 위해,

여러 가지 잡다한 책을 섭렵하면서,

이 세상에서의 내일만을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던,

죽음 이후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았던 멸망하는 짐승과도

같은 삶을 살고 있었던

 

말씀을 알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잠언27 1절 말씀.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그렇게 세상에서반드시

외적으로 성공해 있을.

용성이란 것을 믿고 있었지만.

전혀 계획에 없던,

용성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했던

 

목숨을 위태롭게 한 교통사고가

 

빈 수레가 요란하게

 

했던 용성이었다는 것과.

용성이 아무것도

아닌 놈이란 것을 알게 한

 

많은 일들로 인해,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다는,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할 만큼

 

마음이 낮아져 있었습니다.

 

시편 39 4~7절 말씀

4.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 이전에는,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죽음이었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그 사고가.

용성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고,

또 용성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이 세상에서의 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것을

참 하나님께서,

체험으로 깨닫게 하셨습니다ㅠㅜ

마태복음 4 1~4절 말씀

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용성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야,

 

세상에 만연한 종교 경전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었던 성경 말씀을,

 

더 이상 흘려들을 수 없었고,

 

말씀이 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마귀에게

 

서험을. 받을때에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으로,

 

시험하는 자인.

 

마귀의 시험을 이겨

 

내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39절 말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셩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또 그 말씀으로 살리라

 

하셨던 것은,

 

훗날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을

 

구원받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악한 마귀의

 

궤계를 이겨내셨듯,

 

참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이기는 삶을 살기를 바라시고,

 

본을 보이셨음을 알고 있고,

 

이 놀라운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한

 

책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6 20~24절 말씀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2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성경 말씀에서 증거하신 대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의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앉으셔서,

당신과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사람에 의해 예수님께서,

악한 자들에게 팔려,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사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후에,

가실 것이.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

지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졌음을 온전히 믿고

그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을 받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사를 드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욥기 19 25~27절 말씀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위에 서실 것이라

26. 나의 이 가죽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말씀을 알지 못했다면,

알았어도,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다면,

용성이 죽음 이후에,

용성의 가죽이 썩은 후에,

심판받고 갈 수밖에

없는 지옥 이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본질상 죄인의 신분일

수밖에는 없었지만.

말씀으로 먼저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으신 후에,

외부에서의 핍박 가운데에서도,

참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에,

온전히 복종 된 삶을 사셨기에,

구원받으신 분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게 되었고,

구원받으신 분들 중에서,

참 하나님께 말씀을 전파하는

값진 달란트를 받으신,

419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4교구 전도 집회를 주관하실.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전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당신들의 안위는

생각지 않으시고,

말씀을 전해 주셨기에,

지옥 갈 죄인에서,

용성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참 하나님의 아들 된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어,

저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게 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교회의 작은 지체로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믿음의 참소망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 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 않던
한 번도 용성 생각 속을
스치지 않았던 것들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 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바라며,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자식을 꿈꾸며...^^
 
작지만 하나님께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간증 속에 묻어나는
쉼 없는 작은 구원 인의 소망을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 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성경위에서
간구 기도 드립니다. ....^^  

 
그때 감동으로 지었던

작은 시를 올리면서,
아직까지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아가페 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처 천국이 아닌. 구원받지 못한.

악한 자들이 가야만 하는 ,

피눈물을 흘릴  불 못 지옥 중에,

구원받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와 지인들을 생각하면.

오늘도 편한 잠은

강 건너간 젓 같습니다.. ㅠㅜ
용성도, 구원을 허락받고,

지금은 세상 여느 사람과

하등의 다름도 없지만.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타나시게 되면,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의 몸은 당연히

참 하나님가 같이

변화 될 것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 드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교회당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무런 값없이 오직 사랑으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참 하나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함께 드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저 천국에 반드시 거할

산 소망으로 하루를 살고 계 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 받으신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천국에서 영뤈토록

살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1 3 1~3절 말씀

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