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습 (심판의 날) 엄습 (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후 일은 염려.. 짝은 시모음 2009.03.15
종이학 되어 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바램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믿고 하나님 아버지.. 짝은 시모음 2009.03.15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 짝은 시모음 2009.03.15
그립고 보고픈 유 제복 형제님... 유 제복 형제님은 함께 교제하시던 형제분이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2007년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유 제복형제님이 그립고 보고파서 저희 교회교제실에 그리움의 마음을 시(?)로써 올렸던건데 .......! 제복형제님은 잘지내시겠죠? 세상시름 용성처럼 안느끼고 천국에서 잘지내시겠죠? 어느덧 제복.. 짝은 시모음 2009.03.14
성장통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 짝은 시모음 2009.03.13
부끄러운 아픔 ㅠㅠ! 누구에게나 살아오면서 혹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남들에게 말못할 가슴 속에 묻어둔 아픔 한 가지씩 있거나 있으실 것입니다. 정말 이 사람은 나의 아픔을 이해해 줄거야하고 그나, 그녀에게 힘들게 너무 힘들게 얘기를 꺼냅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몰라주는 마음이나 행동에 낙심하지.. 간증 2009.03.13
믿음의 참소망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않던 한번도 용성생각속을 스치지않았던 것들 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위하여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자식을 꿈꾸며... 작지만 하나님께 한걸음 .. 짝은 시모음 2009.03.13
참 마음으로 참마음으로..... 늘 밝은 모습만 항상 웃는 모습만 언제나 참 구원받은 모습만 봤으면... 용성은 항상 이기적인 이런 이기적 기도만 드렸지요! 정작 용성은 깨끗치 못함을 감춘체로 늘 밝은 모습만 항상 웃늠 모습만 언제나 참 구원받은 모습만 보여지길... 항상 이기적 이었던 용성이 참하나님께 간구기.. 짝은 시모음 2009.03.13
한알. 밀알의 소망 한알. 밀알의 소망 하나님의 사랑 하심으로 어느새 용성 교회. 한부분의 지체로 작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 이때. 순종할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한알. 밀알의 씨된 기쁨으로... 작은 밀알의 씨된 소망 이뤄졌으면... 소중한 밀알. 열매의 결실로 맺어졌으면... 요한복음 12장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 짝은 시모음 2009.03.11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두근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예전엔 두려움 의 요동이 지금은 설레임으로 요동을 칩니다 가슴에..... 주님의 사랑하심이 용성 가슴에 큰 사랑으로 다가 옵니다 크신 감동으로 꽉차오릅니다 용성작은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두근 두근....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 짝은 시모음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