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지요 주님 나라 떠올리며 오늘.비록 힘들지만 영원한 행복을 위해 천국소망을 꿈꾸며.... 오늘은 비록 힘들지만 내일. 천국의 행복 꿈꾸며..... 오늘도 그냥 웃지요 주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되어 오늘.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의 기쁨을 꿈꾸며.... 오늘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 천국의 기쁨 꿈꾸며... 오늘도 .. 짝은 시모음 2009.03.15
작은 감사 아직은 작고 불완전하지만 오늘이 시작임에 오늘이 마지막이 아님을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작고 미약한 목소리지만 내일이 남아있기에 주님향한 내일을 부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이 험한 세상속에 있지만 이 세상이 마지막이 아님을 하늘소망 가질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한1서 3장 3절말씀 짝은 시모음 2009.03.15
2009년 첫 대전도 집회 후기 바쁜 와중에 한가함을 느끼던(망중한) 요즘. 3월달에 시작하기로 계획된 일이 쉬면 안된다는 형님의 생각으로 문수동 성당 옆 코리아게임랜드 3층 리모델링 현장 인테리어 공사를 대전도 집회 몇일전에 시작하게 되었읍니다.이번집회는 편한마음으로 들을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역시나였지요... 간증 2009.03.15
1.2차 광양출장 안녕하십니까? 심 용성 형제입니다. 이번 2008년 12월 06일 청년회 교제때, 간증할 기회(?)를 잡지못하고, 집에와서 이렇게 간증을 하게되었습니다.이점 조금의 이해와 사랑의 마음으로 봐주세요^^ 저희 큰형님이 운영하시는, 대우샷시가 며칠(일)전부터 광양 포스코 사택아파트1동, 리모델.. 용성이의 일 2009.03.15
2008년을 보내며 1 2008년은 용성에겐 잊지못할 너무뜻깊고,행복한일들로 넘쳤던한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금년처럼 행복한 해가 있었나 싶습니다.그만큼 제겐 그냥흐르는 물위의 돗단배처럼 물흐르는대로 비,바람불면 이리흔들 저리흔들리곤하는 그런무의미한 나날들의 연속이었던 거죠,우리 여수교회에 몸만담았었.. 간증 2009.03.15
용성이는 몸치다 용성이는 몸치다. 매번우리 여수교회나 친구들간의 친목축구가 있는날이면 용성이의 넚지않은 어깨를 더욱 쫍게만드는 그런 몸치다. 이건 인간 자체가 게을르기도 하지만 어렷을때부터 껴왓던 안경탓일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용성이 집은 어렸을때에는 지금보다더욱더 형편이 좋질않았을때였죠! .. 나의 이야기 2009.03.15
새해소망 4 행시 새 - 새로움이 주는 신선함으로 해 - 햇(해)살 받은 우리 구원인들은 소 - 소금처럼. 험한 세상의 소금이되어 망 - 망해가는 세상에 잃은 한 영혼이라도 구원의 길로... 마태복음 5장 13절 말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 짝은 시모음 2009.03.15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말씀은 충전식 밧데리 겨울에는 몸이 움츠려들고, 몸이 떨려 옵니다. 두꺼운 보온 점퍼를 입지요, ^^ 용성의 믿음이 흔들리는 건 세상유혹으로 인하여 떨림을 받지요, ㅠㅜ 심령이 떨려 옵니다. 말씀으로 세상유혹의 떨림 뿌리치지요, 용성의 형제자매님들에 대한 .. 짝은 시모음 2009.03.15
천국 안락의 꿈만.... 용성보다 더 힘든삶을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용성의 삶이 나름 힘겨울때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전 하나님과의 교제(기도)후 꿈속에서 천국 안락의 달콤함을 느끼고싶은 용성이 ....! 작지만 이 글을 삶에 지친 모든 구원받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천국 안락의 꿈만.... .. 짝은 시모음 2009.03.15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아직도 멀었는지..... 조급증이 납니다. 어디쯤 오시는지 용성 작은신앙 모래성 신앙 언제 무너질지 몰라 아직도 멀었는지..... 조급증이 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너 하나가 아닌 너희 무리가 다같이 날 영접하리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말씀 하십니다.또 말.. 짝은 시모음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