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들의 돌올 보내며... 공장난로 앞에 앉아 내일을(용성의 미래)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용성인 과연 내일도 이렇게 간증내용을 구상하며 형제자매님들의 사랑스러운 얼굴들을 떠올리며 기도부탁 등을 생각해봅니다. 몇 일전 찬양대 홍 춘자 자매님이(허경애 ), 우리청년회 윤규환 형제님이 동생과 친구(.. 간증 2009.03.24
마음과 마음의 악수 용성. 이젠 마음의 부끄러움은 점점 줄어들지만 외모,특히 손이 부끄러울때가 가끔 있었죠(특히 악수할 때 ) 거친일을 오래해서인지 사람이 덜렁거려서인지(o) 손에 크고 작은 상처가 가실날이 없죠 그래서 목욕탕 가면 손을 제일많이 씻으려해도 손에있는 상처 때문에 잘 씻지도 못한답니다. 그래서 .. 나의 이야기 2009.03.24
구원이란걸 모르고.... 구원이란걸 모르고...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는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얼마남지 않은 오늘 위에서 어제를 회한하며 내일의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자신의 운명을 한탄 또 한탄하며 모진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구원이란걸 모르고 후회와 눈물.. 짝은 시모음 2009.03.21
전도의 길 주님 당신께선 오래전부터 저를 아니 저희모두를 사랑하셨습니다. 다만 그사랑을 알지못하던 우리 였지만, 주님의 그 피흘림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 소수의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구원을 이루어 천국 시민이 된지금, 아버지께선 정녕 너희만 오려느냐 하십니다. 험한 세상의 다른많은 잃은 .. 간증 2009.03.17
노진구 목사님을 떠나보내며... 선하신 목자의 길은 여수나 중랑이나 모두가 하나님의 집이니 다를게 없다지만 사람의 인정이라는게 칼로 무 자르듯 되는게 아님을 저희 노 진구 목사님의 인사이동으로 새삼 느낍니다. 선하신 목자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기약없는 해우를 꿈꾸며 저희 여수교회 형제.자매님들.. 간증 2009.03.17
짝은 행복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간증하겠읍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엔 밤11시30분부터 E mart 영업이 끝난후에 매장공사를 하기위해 부자재등을 세째형님 가게로 나른후 집에오려는데 용성의 셋째 형수님께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하시면서 통닭과 짜장면을 사주셨습니다. 이 통닭은 용성이 며칠전부터 먹고 싶다.. 간증 2009.03.17
선한 눈빛의 형제님 ^^ 선한 눈빛을 얼굴에 담은 그가 내게 다가왔지요 형제님! 전 김 종광 형제 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인연이 그와의 첫대면이자 오랜 친구와도 같은 지금. 하나님 향해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로서, 서로의 부족함과 허물등을 스스럼(?)없이 털어놓고 지내는 사이가 돼가고 있음에 , 부족.. 간증 2009.03.17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 진다 몸이 세상속에있고, 세상것들을 즐길땐몰랐던...!! 몸은 세상속에있지만 마음은 하나님 나라에거할 때 다시세상에 나간다는게 너무 두렵고,돌아올수없는 다릴 건넜다는생각. 처음엔 후회와 두렴에 벗어나고 싶었죠 하지만 용성을 지탱해준것 하나님,예수님 형제자매님들의 사랑, 구.. 짝은 시모음 2009.03.17
눈물의 기도 우리네 삶이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듯 용성의 하나님께 바라는 성령의 임하심도 결코 단기간에 이뤄짐을 바래서는 안될것을 알지만. 아직은 연약한 하나님의 어린 양인 용성은..... . 사랑의 아픔은 한쪽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은 아픔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칼로 도려내짐을 받.. 간증 2009.03.17
퀸님께 드리는 마음의 감사함 하나님의 은사를 사모하고 경외함을 알아감에 부족함을 부끄럽게 여겨왔었던 용성에겐, 퀸님의 옹달샘이 있는 작은 뜰은 부족하다고 여겨왔던 용성의 지금 서있는 이 자리를 감사의 기도 드릴수 있는 촉매제의 계기가 되었음에, 하나님께 한발짝 더 다가선듯 함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드리고 .. 나의 이야기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