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시편 119편 71절 말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용성에게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어려움만 찾아왔다면.용성을 힘들게 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생각과.용성에게 오는 고난을 파도타기 한다는, 교만했던 생각으로 넘어오다가 용성의 힘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파도를 맞고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누구도 용성을 위로하고 도와줄 수 없다는 절망의 끝에서,갈 곳 몰라 방황하다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들어 온 줄 알고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하늘 일은 물론 땅의 일,모두를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