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1732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씨로 된 것이 아니요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 1장 14~23절 말씀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16.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17.외모로 보시지 않고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두려움으로 지내라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19.오직 흠 없고점 없는 어린양 같은그리스도의 보배로운피로 한 것이니라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알리신바 된 자니이 ..

간증 2025.02.22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예레미야 4장 22절 말씀-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비록 공적인 경로를 통해,습득하지는 못했지만.사람으로 태어나서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지각 즉 알게 했던,직간접적으로 터득했던,세상 지식을 지켜,선하고 지혜롭게세상을 살아왔다고 생각했었지만.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에서, 참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살아왔던 용성의 어떠한 삶도,선을 행하는데 지각이 없고,무지한 삶을 살아왔다는 말을처음 들었을 때, 당연히 믿지 못했었지만.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

간증 2025.02.15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시편 34편 6 ~8절 말씀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꿈 많던 유년..

간증 2025.02.11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시편 139편 1~4절 말씀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알지 못하시는 것이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세상 누구도, 겉으로 보여지는 용성은 알고 있지만. 용성 속에 감추어진. 진짜 용성은 알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진짜 용성이 세상에 드러날 때, 알지 못했던 진짜 용성을 알게 되리라는 생각에,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오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시 좋은 일만 일어날 수..

간증 2025.02.0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내게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사도행전 28장 23 ~ 28절 말씀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바을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윺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24. 그 사람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

간증 2025.02.04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기 괴수니라.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기 괴수니라.   사도행전 26장 28~32절 말씀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

간증 2025.02.01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죄가 가리우심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죄가              가리우심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요나 2장 1~10절 말씀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십더니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3. 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4. 내가 말하기를 내가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5. 물이 나를 둘렀으..

간증 2025.01.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누가복음 15장 10~24절 말씀1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이와 같이죄인 하나가 회개하면하나님의 사자들 앞에기쁨이 되리라.11.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아들이 있는데,12.그 둘째가아비에게 말하되아버지여 재산 중에서내게 돌아올 분깃을내게 주소서 하는지라.아비가 그 살림을각각 내어 주었더니.13.그 후 며칠이 못되어,둘째 아들이 재물을다 모아가지고먼 나라에 가 거기서허랑방탕하여그 재산을 허비하더니14.다 없이 한 후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하나에게 붙여 사니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돼지를 치게 하였..

간증 2025.01.2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마태복음 10장 16~17절 말씀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비둘기같이 순결하라.17. 살람들을 삼가라 저희가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 세상에서,어르신들이 하는 말은.귀신을 조심할 것이 아니라.사람을 조심하고, 삼가 해야 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고장난명이라는 말이 있듯.시비의 빌미를 주지 않는다면세상 어떠한 사람과도큰 불화 없이 잘 지낼 수 있다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수한 마음으로(ㅎㅎ?) 세상을 나름대로..

간증 2025.01.21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시편49편20절 말씀존귀에 처하나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말씀과 전혀 상관 없는 오늘을. 오직 용성의 생각과. 직간접적으로 습득했던 작은 세상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지혜롭게 산다고 살아왔었습니다만. 불교의 불경과. 이슬람의 코란처럼, 성경은, 글이 너무나도 작았고, 또 기독교의 종교 경전이라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박혀서인지, 읽어 보려고도 하지 않았던 용성 이었고,학교에 교과서를 가지고 다니듯. 교회에 다닐 때는.늘 가지고 다니는 종교 경전이라는 생각을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아마 용성의 신상에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평생을 종교 경전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었기에, 성경의 어떠..

간증 2025.01.18